48세의 Richard Matt과 34세의 David Sweat는 밤 10시반부터 5시사이에

하수도 철판을 자르고 탈출에 성공했다.

두사람은 모두 살인자로 한명은 2002년에 경찰을 살해했고

한명은 사람을 납치해서 구타해 살해한 흉악범들이다.

이들은 프리즌 벽을 뚫고 쇠파이프를 절단하고 

그 통로를 통해 하수도 맨홀로 빠져나갔다.

탈출을 발견한 직후 200명의 경찰을 동원해서 추적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탈출장소에 'Have a nice day'란 사인을 붙여놓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