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문대우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사무장님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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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한번 만나본적이 있는 분들이 타계했다는 비보를 들을때면 참으로 인생무상을 느끼게 된다.
겨우 51세에 타계하셨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인명은 재천인데 살아남은 우린들 어쩔 도리가 없다.
한인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며 동포사회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셨다니, 한인회에서 그분의 마지막 가시는 길, 춥고 외롭지 않도록 수고해 주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길지 않은 한 세상, 애쓰시다 먼저 가셨구려...
고통없는 저 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겨우 51세에 타계하셨다니 안타까울 뿐이다.
인명은 재천인데 살아남은 우린들 어쩔 도리가 없다.
한인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며 동포사회를 위해 많은 기여를 하셨다니, 한인회에서 그분의 마지막 가시는 길, 춥고 외롭지 않도록 수고해 주실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길지 않은 한 세상, 애쓰시다 먼저 가셨구려...
고통없는 저 세상에서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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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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