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기정 사실이라면 기존 마켓들이 모두가 타격 입겠습니다..

한국 마켓은 중국마켓인가 할 정도로 파킹장도 비좁고 그랬는데....

이제는 신경들 써야 겠습니다...

너만 안오면 장사 잘된다

오클랜드엔 하나 안 생길려나?  경쟁없이 마구잡이 장사하는
부산식품 좀 길들이게...

오래전 부터..
카미노 냥반이 두군데에 H MART가 생길 거라고 보도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오래전 문닫은 SF MARKET (SF가 샌프란이 아니고 마켓주인 월남사람의 이니셜)
자리는 생각보다 파킹랏이 크질 않아 여기도 파킹대란이 벌어질 확률이 크다

가뜩이나 두블럭 동쪽으로 구구랜치와 빠리바게뜨 그리고 젠 비비큐가 있는 몰도
늘상 파킹문제로 문제가 심각한데..

그래도 워낙 중국인구가 이곳에 많아 이들은 알아서 대충대고 일보고 나오긴 하던데
파킹뿐 아니라 이 길 자체가 트래픽이 심한 길이라 마켓측으로 볼 때는 좋겠지만
지역주민에겐 양날의 칼과 같이 편하면서도 불편한 뜨거운 감자가 될 수도..
..

미친넘  PJKim 야  니는 겨우 사는것은 라면 정도지..

난 이지역 백화점 VIP 고객이라서 이번에도 생일카드에 선물도 왔다...

그로서리 마켓도 일주일에 4~~6 백불 쓴다..븅신아.

너 같은 피래미는 얼쩡 거리지 마라..자리 비좁다..하나도 도움 안되거든..

80년대 쯤이던가..
라면도 사치였던 갓 이민 온 한 가정에
라면박스를 사들고 가야했던 만감이 교차했던 상황이 생각난다

그거면 한끼 식사가 아닌 일주일을 버틸 수 있었던 그 가정..
일주일에 4~6백불을 마켓비로 지출하는 것이 자랑인지
대가족인 것이 자랑인지 몰라도 돈자랑은 잘못하면 돈지랄하는 꼴이 되던데..

PJKIM이 소두처럼 독특한 것은 인정하겠는데
라면으로 사람을 판단하고 치부하는 것이 오래전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참으로 기분이 꿀꿀하고 착잡하다..

아..
라면 먹어본지 꽤 오래 됐구나..
이경규의 꼬꼬면 몰래 들여왔을 때 그 맛이 참 맛있었는데..
..

그러니까 시비를 걸지 말드라고 이 인간들아 왜 심심하면 시비를 거냐고..

별것들이 아닌것들이 태클을 거니 내가 안 할말도 하게 만드는 아디 바꿔 가면서들

이런글에 사리 판단 분간들 좀 하고 살면 안 되냐..?

그게 자랑질 이라고 생각 하는 머리도 사두인지는 몰라도

우린 사업에 실패한 뒤로는 잘먹고 잘입고  잘사는것에 중점을 둔다..

소두가 누구냐..
난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하던 때가 어제 같드먼..
이제사 반응을 보이며 커밍아웃을 하는구멍..

역시나..
난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들과
어찌그리 꼭 닮아 하는 짓도 똑같은지..
예서 하는 짓을 보면 잘먹고 잘사는지 잘모르겠다만..

PJKIM이 꼴통이거나 말거나
사람을 돈이 있고 없음으로 판단하는 짓이 과연 옳은 일일까?
돈 없는 사람도 한 표를 행사할 자격이 있구멍..

돈이 많아 스테이크를 구워 먹고 와인을 마셔봐도
똥오줌으로 나오는 양은 거기서 거기던데..
시비를 거는 놈이나 시비를 건다고 지랄하는 놈이나
시비를 걸게끔 하는 놈이나 돈도 없는 주제에 별 것도 아닌 것들이?..

소두의 주장대로라면 돈 없으면 사람취급도 못받아야 하니..
라면끓여 먹을 때마다 눈물이라도 흘려야 하나?..
이거야 원..


비도 그쳤으니 야외활동이나 나가야겠구멍..
소두도 여물대신 H MART에서 스테끼 많이 사다 드시게..
..

니가 걸고 넘어지는데는 누가 당하랴 마는 댓글에 그렇게 소두라 하니까 그러는거야..

그리고 미친넘들이 왜 시비를 걸고 발광이냐..

그게 니들 좌빨들이 하는 레파토리 아니가..

야외에 나가서 펫병을 줏던지 캔을 줏던지 말던지..


욕 쳐 먹을짓은 앞으로 삼가해라..참견 말라고..!!

난 PJKIM 이인간에게 발끈 했는데 왜 니가 나서서 발광이냐

하여튼 누구 말대로 낄때 안낄때 나대기는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게 읍다..

내가 어디서 보면 야 멀대야 부르면 나인줄 알라..!!

소설 쓰지마라..

나보고 너만 안오면 장사된다니까..그래서 말이 나온거지..


"소두의 주장대로라면 돈 없으면 사람취급도 못받아야 하니..
라면끓여 먹을 때마다 눈물이라도 흘려야 하나?..
이거야 원.. "

난 그런말 한적도 생각한적도 없다..

난 불우한 이웃과 항상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