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하다 죽을 것"…마지막까지 투혼 발휘한 김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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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09 08:44
sansu님의 댓글
sansu
조금 아쉬움을 남기고 가셨지만 그가 하고 싶어했던일 열심히 하시다 생을 마치신 그분 존경합니다. 심심한 애도의 말씀 드립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너무나 험난했던 여자의 일생...
오래전에 도곡동 진달래 아파트 근처 무슨 몰이던가 그곳에서 앙드레킴과 김영애를 가끔 보았는데
정말 실물이 인형같이 예뻣는데...눈에 선합니다.
걱정 근심 없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전에 도곡동 진달래 아파트 근처 무슨 몰이던가 그곳에서 앙드레킴과 김영애를 가끔 보았는데
정말 실물이 인형같이 예뻣는데...눈에 선합니다.
걱정 근심 없는 하늘 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