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손호에 무슨 기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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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 옛날에...초등학생때...
선생님이 회초리로 때리면 넘 아파서,
그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선생님이
저승사자라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중, 고등학생 때는 그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선생님을,
우리들은 "샌님"이라 불렀지요
다 커서, 군대 가서는 늘상 맞는게 빠따여서,
뭐...그 빠따 무서워서 못 할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하기를...
시리아에 토마호크 미슬을 날렸다고- 북,중에 경고를 보냈다?
그래서 미구기가 북에다 핵미슬을 날릴수 있을까요??
그 낡은 물건에도 시리아야 놀라겠지만..
수소탄에, EMP... IRBM, ICBM, SLBM...에 잠수함 강국인 북이..
국제제재에다...항공모함 갖다댄다...등등에..
그런 요령이나 흔든다고 북이 떨까요? 혹, 자기갈길을 멈출까요?
근데, 그 칼~빈손인지 칼~든손인지... 우리해역에 왔다고,
동네가 떠들썩 하네요?
날아가는 총알을 총알로 맞추는 시대에...뱅기를 싣고 돌아댕긴다??
사실, 표적이 큼지막해서, 한대 딱 때리기에 안성맞춤일 뿐이죠!
그런데 더 웃기는것은 미구기가 핵무기로 북을 폭격하믄,
북이 우리남한을 아작내니까 못할거다- 입소문질이네요?
보소서!
북은 한번도 남쪽에 핵무기를 쓰겠다고 말을 한적이 엄시오!
미국에 대고는 번쩍하믄, 세계지도에서 사라진다는 말을 여러번도 했지만...
그게 뭔지 우리는 캄캄하지만서도...
따라서, 칼~바람 따위일랑 걱정도 마시고...
우리 한국 시민들이여...("국민"은 왜놈들의 말이고...)
발 쭉뻗고, 베개 높이 베고... TV나 즐겁게 보소서!
선생님이 회초리로 때리면 넘 아파서,
그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선생님이
저승사자라도 되는줄 알았습니다.
중, 고등학생 때는 그 회초리를 들고 다니는 선생님을,
우리들은 "샌님"이라 불렀지요
다 커서, 군대 가서는 늘상 맞는게 빠따여서,
뭐...그 빠따 무서워서 못 할일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말하기를...
시리아에 토마호크 미슬을 날렸다고- 북,중에 경고를 보냈다?
그래서 미구기가 북에다 핵미슬을 날릴수 있을까요??
그 낡은 물건에도 시리아야 놀라겠지만..
수소탄에, EMP... IRBM, ICBM, SLBM...에 잠수함 강국인 북이..
국제제재에다...항공모함 갖다댄다...등등에..
그런 요령이나 흔든다고 북이 떨까요? 혹, 자기갈길을 멈출까요?
근데, 그 칼~빈손인지 칼~든손인지... 우리해역에 왔다고,
동네가 떠들썩 하네요?
날아가는 총알을 총알로 맞추는 시대에...뱅기를 싣고 돌아댕긴다??
사실, 표적이 큼지막해서, 한대 딱 때리기에 안성맞춤일 뿐이죠!
그런데 더 웃기는것은 미구기가 핵무기로 북을 폭격하믄,
북이 우리남한을 아작내니까 못할거다- 입소문질이네요?
보소서!
북은 한번도 남쪽에 핵무기를 쓰겠다고 말을 한적이 엄시오!
미국에 대고는 번쩍하믄, 세계지도에서 사라진다는 말을 여러번도 했지만...
그게 뭔지 우리는 캄캄하지만서도...
따라서, 칼~바람 따위일랑 걱정도 마시고...
우리 한국 시민들이여...("국민"은 왜놈들의 말이고...)
발 쭉뻗고, 베개 높이 베고... TV나 즐겁게 보소서!
추천 1
작성일2017-04-10 21:08
sansu님의 댓글
sansu
횡설 주저리가 좀 심하시군요. 툭하면 한국 불바다 어쩌고 했던 북의 태도를 전혀 모르시는지 아님 건망증인지 좀 심하십니다. 민노총 전교조 참여 무리 이용해 한국 적화 야욕 이미 이루어 그들이 원하는 추종자 문재인을 세우려는 그들의 야망을 조심해야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