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트럼푸의 독단으로 시리아 공군비행장을 공격했는데

실상은 이렇타.

59발의 토마허크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시리아의 반항공 전자기기로 인해 무려 34발이 목표조정을 잃코 중간에 떨어졌다.

나머지는 수리중이던 비행기 몇대를 부수고  인근에 있는 민간인을 5명 살상하고 20여명을 다치게했다.

정작 공격목표인 비행장과 이륙도로는 멀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시리아의 반항공 무기들을 더 한층 재정비 증진시키기로 하고

다음에는 그런 징조가 보이면 도발대상을 곧바로 응징하겠다고 발표했다.

근데 왜 미국은 이런 누가바도 개망나니 짖인 이런 행동를 한것일까? ( 참고로 시리아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빌미는 미국이 조작한것 )

그건 중동에서 알레포란 곳이 시리아/러시아 연합군에 넘어감으로 중동에서 

미국이 지고 있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중동에서 일어나는일이 복잡해서 자세한 설명은 통과.

근데 미국 주류언론들은 중동의 상황을 더 불리하게 해놓코

다음은 북한이라며 지금 또 여러 미국 전략무기들이 한반도 주위에 몰려와서  위협중인데

 선제타격은 물론 못하고 (뒤질려구)  죄다 그냥 위협적 쑈하는것이며

진짜 할려는 것은 북한에서 또다시 미사일을 쏘아 올리면  그것을 쏘아 맞추겠다는 것이다.

근데 문제는 북한에서 언제 또 미사일을 쏠껏인가이다.

결국 미국의 레이다선, 이지스함, 핵잠수함, 싸드, 항공모함등이

북한에서 미사일 쏘기만를 마냥 기다려야 하는데

정말  이거야  닭쫒던 개들 꼴이 아닐수 없다.

언제까지 기다릴까.  난 그게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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