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에이 박대감집에 렉서스 돌진한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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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전 LA 한인타운 버몬트에 위치한 레스토랑, 박대감네로
한인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LAPD 에 따르면
잠시전인 오전 11시40분쯤
한인여성이 운전하던 렉서스 차량이
박대감내 업소로 그대로 돌진했다.
☞ 라디오코리아 뉴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보세요.
이로인해 업소 유리는 모두 깨지는 등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부상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따라 업소측은
점심 시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한인 여성이 운전하던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LAPD 에 따르면
잠시전인 오전 11시40분쯤
한인여성이 운전하던 렉서스 차량이
박대감내 업소로 그대로 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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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인해 업소 유리는 모두 깨지는 등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부상자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따라 업소측은
점심 시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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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6-0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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