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타. NBC에서 전쟁중계를 하려고 한국에 가고
미국 부통령도 한국에 갔다는
연일 전쟁임박 동영상이 나오고
미국애들도 이번만큼 전쟁가능성 이야기에 대해 많이 그러는것을 처음 본다고

트럼푸는 시리아 공격에 이어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에 전통폭탄중 가장 크다는 모압이란 폭탄을 터뜨렸다.

이 두가지 트럼푸가 한 행동을 보고 분석을 해보면
일단 시리아 공격은 실패했는데 성공한것처럼 선전하고 있고
모압폭탄은 무엇을 폭표로 그런 큰 폭탄을 터뜨렸는지 아직 분명치 않은데

느낌에 트럼푸는 북한을 대상으로 겁줄려고 이런행동을 취하는것은 분명해 보인다.

미국의 적은 대강 러시아,중국,이란,북한이다.
아니 이 4나라는 미국의 적이라보다 서방의 적이라고 말해야 맞다.

난 UN에서 미국의 시리아 공격을 두고 프랑쓰, 영국, 스웨덴등 유럽나라들이 말도 안되는 미국의
어거지에 동조하고 같은 말을 되풀이 하는것을 보고 새삼스럽게 이 나라들이 실제는 미국과 한통속
이라는것을 확실히 느꼈다.

트럼푸는 미국민을 사기쳤다. 후보때는 김정은과 햄버거 먹고 시리아의 아사드에게도 관용적인 척 하고
미국이 만들어놓은 이랔과 시리아의 난에 대해 비판적이 였는데
대통령으로 뽑힌다음 지금 180도 전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틀후 4월 15일 북한에서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큰 모양인데
만약 그런다면 트럼푸로서는 어떤 행동을 하지 않으면 완전 얼굴을 잃게 된다.
근데 그럴가능성이 크다. 트럼푸는 워낙 말을 많이 바꾸는게 보통이기 때문.

근데 만약 트럼푸가 허튼짖을 한다면?
제목에서 말한데로다. 지금 밥을 먹어야 되서 그만.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