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돗 나물은 직접 키운것으로 사용

이제 가끔 우리집 식단을 공개 하려고 합니다..

우리집 식구들은 모두가 음식 만들기를 좋아하고 적은 비용으로

음식을 장만 하므로 외식을 별로 안 좋아 할 뿐더러 이 주변에는 먹을만한곳이 없더라구요

오~~멋지십니다.

노오필링님..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언제나 구박만 받다가 멋지다는 말 까지 듣다니...

우리집은 뭘 해 먹자하면 군소리가 없이 착착 자기가 할일들이 진행이 됩니다..

너무나 즐겁게 일하고 먹고 하니까 그것이 사는 보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캘리야, 너 말끝마다 홍어, 홍어, 하면서 자기 나라 사람 그렇게 미워하면서 바닷 생선 날고기는 무척이나 좋아하는구나!

난 우리나라사람 미워한적은 없고 내가 존경하던 박근혜대통령을 힘들게 하던

사람들을 지금도 미워하고 있고 난 생선을 좋아해서 홍어,아귀,연어,광어등은 자주 먹는답니다.

요즘에는 가자미 구이에 빠져있고 얼마전에 누가 쌘프란에서 갖여왔다는

생태(대구 크기만큼 큰)로 찌게를 만들어 먹었는데 한국에서도 그런맛을 먹어 본적이

없는 그렇게 맛있는 찌게는 처음 먹어봄

대단하십니다...칼라풀하네요..

네에..음식은 시각 ,,후각..미각이 중요 하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