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동수가 알아낸 항공모함에 대한 이야기를 해줘야겠다.

항공모함을 세계최초로 설계한나라는 일본이라구 들었는데

태평양전쟁은 미제과 일제의 항공모함 전투가 담판을 졌다고 바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이 세기의 전투의 결과는 일본항공모함이 져서 결국 일제가 패망했는데 이유는
당시 미제는 영국서 개발한 최신무기 레이더가 있었기 때문이다.

좌우간 그후로 미국은 항공모함을 자꾸 만들고 또 크게 만들어서 폼을 재고 다니는데

솔직히 미국의 동아시아 전력이란게 솔직히 항공모함 빼면 별거 아니다.

왠만한 작은나라 전력을 항공모함 한대 전단이 가지고 있는데

또 그만큼 항공모함 하나 침몰하면 전력 손실이 크다 이거다.

근데 그렇타고 항공모함이 무적은 아니다.

항공모함은 한마디로 움직일수 있는 공군기지인데

움직일수 있다는 잊점이 있지만 또한 좁은데서 복잡한 역학의 모든 기능들이 돌아가야 하는 단점이 있다.

항공모함이 위치가 발각되고 고정적 위치에 있으면 지상에 요새화된 공군기지보다는 훨씬 못하다는것.

요새화된 북조선이 항공모함 몇대로라도 위압감을 주기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항공모함은 침몰 불가능하고 무적처럼 선전되고 있으나 역시 배는 배다.

어뢰하나라로 정확한 지점에 맞추면 침몰될수 있다고 한다.

북조선이 미국항공모함에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글이 길어져서 생략하고

근데 중국에서 항공모함을 잡는 신무기가 나오면서 이제 항공모함은 그저 바다의 무덤되기를 기다리는 구시대 유물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건바로 이미 중국에서 실험을 끝내고 실전배치된 DF-21D이다.

이번 사태때 DF-21D 24기를 가진 중공부대가 국경 근처 배치되었다고 읽었다.

내보기엔 항공모함은 이 미사일의 밥이고 대책이 없을껏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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