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응급차 여자직원 황당한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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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응급차 직원 Tatiana Kulikova은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사직을 찍어서 온라인에 올려다가
욕먹고 결국 직장에서 쫒겨났다.
이렇게 멍청한 여자가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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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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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의 응급차 직원 Tatiana Kulikova은 죽어가는 사람 옆에서
사직을 찍어서 온라인에 올려다가
욕먹고 결국 직장에서 쫒겨났다.
이렇게 멍청한 여자가 또 있을까?
작성일2015-03-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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