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두나라 사람들을 둘다 관찰할수있었던 동수는

한미 공통으로

재미난  미제 우익보수와 진짜 보수의 다른점을 관찰했다.

아주 보편적이다.

같은 사회에서 비슷한 경험을 사고 살은 사람인데

왜 우익 보수와 진짜 보수가 다른가?

여러 이체제에서 격는 고난은 비슷하다.

근데 우익보수는 그 고난을 이겨낸것에 자랑스러워 하면서

고통받는 민중은 한마디로 니들이 못나서 그렇타 이거다.

그들에겐 항의하는 사람들은 패배자고 일하기 싫어하며 공짜를 바라는 패배자들이다.

우익보수들은 먼가 자기보다 힘쎈것으로 생각하는것에는 굴욕적일 정도로 순종한다.

그들이 잘낫음으로 자기마음데로 해도 괜찬타 생각.

반대로 자기보다 힘없는것에서는 야비할 정도로 군림하려 한다.

이들이 여자 ,노약자를 잘 패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아주 분명한것은 이들은 자기만 생각한다.  아주 이기적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대해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이 그과정에 생존한것을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과정에 희생되고 아직도 희생되고 있는 사람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이들은 그래서 그냥 자기만 생각하고 살면되는 해방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그래서

좋아한다.  자기만 챙기는 자기의 성격을 합리화 시켜주기 때문.
 
근데 웃낀것은 이들은 한국 미국에서  사회주의적으로 제공되는 사회의 혜택들은 다 받아 처먹는다.

남한테는 해주긴 싫코  자기한테 해주는것은 좋은 극도의 이기주의에 빠져있는게

이들 우익보수들의 한미공통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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