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다시는 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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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H마트에 가니 손님들 80%는 중국사람 20%정도가 한국 사람인것 같다.
예의도 없이 떼지어 다니면서 길을 막고 밀치는 것에 질렸다.
상점 내부는 너무 좁은데 음식부스는 왜 그렇게 많은지
음악은 시끄럽고 아무튼 정신이 없다
고기와 과일은 질도 좋고 싸기는 한데
다른 것은 이곳 한국 마켓보다 비싸게 파는 것이 종종 눈에 보인다
계산대에 줄이 너무 길어서 줄서서 기다린 것이 20분은 된것 같다.
실망이다
예의도 없이 떼지어 다니면서 길을 막고 밀치는 것에 질렸다.
상점 내부는 너무 좁은데 음식부스는 왜 그렇게 많은지
음악은 시끄럽고 아무튼 정신이 없다
고기와 과일은 질도 좋고 싸기는 한데
다른 것은 이곳 한국 마켓보다 비싸게 파는 것이 종종 눈에 보인다
계산대에 줄이 너무 길어서 줄서서 기다린 것이 20분은 된것 같다.
실망이다
추천 1
작성일2017-04-16 15:52
sansu님의 댓글
sansu
Grand opening sale 지나면 한가해 질것입니다.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저도 지난주 월요일에 갔는데도 너무 사람이 많아서 당분간은 안갑니다...
생선과 사시미는 신선 하더군요..정말 중국사람 마켓같습니다.
그리고 파가 6단에 99센트...이전에 엘에이서는 파가 10단에 99센트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코스코를 가려니 부활절 이라서 문닫고해서 다니던 곳에서 대충..
생선과 사시미는 신선 하더군요..정말 중국사람 마켓같습니다.
그리고 파가 6단에 99센트...이전에 엘에이서는 파가 10단에 99센트였던것 같습니다..
오늘 코스코를 가려니 부활절 이라서 문닫고해서 다니던 곳에서 대충..
sansu님의 댓글
sansu
그 자리에 원래 중국 식품이 있던 자리라 중국인들이 북적댈 것입니다. 문제는 다른 먹거리 상점들이 많이 들어오는 바람에
주차장이 좁은것이 험입니다.
주차장이 좁은것이 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