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깨닭지 못한것을 이제야 알았다.

이미 북조선은 실전용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배치되어 있다.

지금 북조선에서 실험하고 있는것은 신형 대륙간 탄도 미사일들인데

이것들은 머가 다르냐면 액체 연료가 아니라 고체 연료를 쓰는 미사일 들이다.

고체 연료를 쓰면 한마디로 고체 연료를 넣어두고 즉 준비해 두고 쏠수 있기 때문에 더 좋타 한다.

액체 연료는 쏠려고 할때 액체 연료를 넣커나  준비하고 쏠려면 번거로운 일들이 필요해서

고체연료가 좋타고 한다.

북조선은  고체연료를 쓰는 잠수함용 북극성 1호 미사일과
 이동차량에서 쏘는 북극성 2호 미사일 이미  실험을
완료한 상태이며  이번 북조선 열병식에는 신형의 2-3개의 고체연료 사용 미사일들을 선보였다.

중요한것은 이미 북조선의 액체연료를 쓰는 실전 대륙간 탄도 미사일들은 이미 오래전에 개발되서
실전배치되어 있을 가능성이 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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