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옥스포드호텔 유투샵 명품숍 알고보니 `짝퉁` 돌아온 `장고`의 사기행각

페이지 정보

나는Korean

본문






명품숍 알고보니 '짝퉁'
…사기 매각 혐의로 체포 

'장고' 또다시 붙잡혀




[LA중앙일보]    class="info_subjects">발행 2015/05/30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5/05/29 20:06
align="left">
일명 '장고'로 알려진 한인 사기범이 또 다시 붙잡혔다. 2년 전 한인
불법체류자들을 상대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주고 수 십만 달러의 돈을 챙긴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장모(53)씨본지 2013년 11월 23일 A-1면 보도>다. 

장씨는 당시 모 웹사이트에 장고란 아이디로 피해자들을 유인해 '장고'란 별명을 얻었다.

LA경찰국(LAPD)은 "지난 22일 집행유예기간중인 장씨가 추가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드러나 장씨를 체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는 짝퉁 명품 숍 매각 사기 혐의다. LAPD에 따르면 장씨는 2013년부터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 1층에서 아내 고모씨와 중고 명품 숍을 운영했다. 이후 장씨는 지난달 11만달러를 받고 최모씨에게 가게를 팔았다. 숍에 있던 명품 가방과 시계, 구두 등의 물건 값과 운영 노하우를 전해준다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최씨는 지난 6일 LAPD 아시안범죄수사과에 "장씨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신고했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장씨가 넘겨 준 명품의 90% 이상이 짝퉁"이라며 "물건이 가짜인 줄 알면서도, 진짜 명품을 파는 가게인 것처럼 속였다"고 진술했다.

최씨는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연히 셀린 가방 2개를 살펴보는데, 두 가방에 붙어있던 상표 일련 번호가 똑같은 걸 발견했다. 그때부터 의심스러웠다. 알아봤더니 두 가방 모두 짝퉁이었고 다른 물건들도 그랬다. 

장씨는 유명 호텔 내 입주한 가게라는 점을 앞세워 사기를 쳤다"고 주장했다.

신고를 접수한 LAPD는 이민세관단속국 등과 합동 수사를 벌여 가게 안에 있던 물건들이 대부분 모조품인 사실을 밝혀냈다.

하지만 장씨가 의도적으로 사기를 벌였다는 증거는 아직 찾지 못했다.

LAPD 관계자는 "장씨는 '나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처음에 물건이 가짜인 줄 모르고 사왔다는 주장이다. 장씨가 물건이 가짜인 줄 알면서도 가게를 매각했다는 증거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씨는 "장씨가 운영할 때도 짝퉁 물건을 산 손님들이 몰려와 항의하면서 환불을 요구했다고 호텔 관계자를 통해 들었다. 이미 장씨는 물건들이 짝퉁인 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계약 무효와 11만 달러를 돌려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LAPD에 따르면 장씨는 2012년 10월부터 약 2년 동안 건당 4000~7000달러를 받고 가짜 운전면허증과 비자를 판매했다. 장고는 2013년 10월 기소됐었지만, 법원은 장고가 심한 심장 질환과 당뇨 등을 앓고 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었다.

LAPD는 신분증 위조 사기 및 짝퉁 명품 사기와 관련된 추가 피해자들의 신고를 받고 있다.

▶LAPD아시안범죄수사과: (213)847-1620


피해자의 라디오코리아 글



http://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daily&
amp;wr_id=36840



**장고/ 옥스포드 호텔, 정말 섭섭해요!



height="35">
  Ushop

조회 46 |span> 06.06.2015  



일명 '유튜샵' 옥스포드 호텔
1층에 위치한 명풍샵으로, 4월 10일짜로 3년에 5년 옵션이라는 리스를 받아 새희망을 안고 인수를받았던 곳입니다.. 

지금은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궁금! 
어찌 호텔안에서 짝퉁 명품 가방을 팔며 1년 8개월동안 살아 남을수 있었는지요? 
호텔안의 안전함을 빙자해 방패막으로 위장하여 사기꾼 장고와 제**고씨의 위선적인 활약에 정말 극찬하고 싶을 정도입나다. 
그러나 나중에 들은 내용은 더 황당하였습니다. 
2013년 운전면허, 영주권발급 사기사건이 빵하고 터졌을때도 명품샵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 호텔안에서도 체포당한 사례가 있었다는 들었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소비자들로부터 수시로 진품, 가품 진의를 호소하며 온동네가 떠나갈듯 환불울 요청하는 사례도 많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예로 호텔의 총지배인 문모씨는 소비자  박모씨라는분도 한 3개월전에 찾아와서 본인한테 항의하는 대소란도 일어났었다고 당당히 알려주더군요. 
일명 엘에이를 대표 한다해도 과언이 아닌 이 옥스포드 호텔에서는- - 이미 짝뚱을 파는 샵이었다는 사실은 전혀 몰랐었겠죠? 으음 그렇겠죠~ (상상).  
그러나 우리는 집에 바퀴벌레가 있으면 묵사발 시키잖아요!! 그래야 하잖아요. 
그리고 그런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소비자들의 원망을 뒤로한채 내놓은 변명거리를 들었어요. 호탤내에서 직접 운영하는 매장이 아니기때문에 자신들은 상관 없었다는 식이며 또한 장고같은 저런 인간 건들여봐야 좋을것도 없으니 그냥 피해가는식을 방관했더라는식으로 호텔내의 지인으로부터 들은 내용입니다ㅡ 
그리고 저희에겐 새리스를 당당하게 주셨죠. 지금 돌이켜보니 폭탄이 들어있는 가방 하나를 건네 받은 셈이되었더라구요. 그리고 오히려 계약이후 2주를 운영하는 기간에 한번씩 둘러서 하신 말씀들은 참으로 더 골때렸습니다. 
문모씨 왈 "" 돈은 다 주었나~요? 
얼마나 주었나~요? 돈 다 주지마세~요! 
왜요? 라고 되물을 때마다 " 그런게 있어~요라나. 내참!! 

무슨 그리 구린 뉘앙스를 남기고 다니셨는지 
딱 2주가 되는날 드디어 의문의 염증은 터지고야 말았어요. 

짝퉁! 짝퉁이요! 

그리고보니 호텔안에는 참으로 이상한 기운이 있었어요. 다들 장고 부부를 두둔하는 분위기. 강뭐라는 여사분은 23년째 호텔을 내집처럼 드나드시며 너무도 장고를 잘아시는 분처럼 샵에 들르셔서 말씀을 해주시곤 했어요. 
"미스터장이 참 착해. 참좋은 사람"이라구요..  왕짜증!! 
예전에 운전먼허 영주권 사기사건때도 직접 경찰서에 가셔서 도와주셨고, 
그리고 장사가 안되서 힘들어할때는 친구분들 데려다가 가방도 많이 팔아주고 렌트를 낼수있게끔 도와주셨다네요. 

호텔안에서도 이 유명한 부부사기꾼들을 알사람은 다 안~~다고 들었는데 아무리 좋은분이라도 어찌 그런 사기꾼을 그리도 애뜻하게 도와줄수있었는지 영원한 물음표, 영원한 숙제가 될것같아요. 

참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으로 호텔측으로부터 한방 먹었어요. 깐데 또까 그런 기분아세요? 

한겨울에 알몸으로 쫒겨나는듯한 그런 서러움! 

부동산에서 작성해준 계약서에는 모든 furniture 과 fixtures 이 태넨트의것으로 포함되어 있거든요. UCC 설치에도 걸린것없었구요. 리스 싸인받으실때 전혀 없던 말씀을 하시니!! 
 나갈거면 가방만~ 들고 나가라구요. 예전에 주얼리샵이 문닫을때 밀린대금이 있어 furniture 과 fixtures 모두를 호텔에 주고 나갔다나요. 그래도 계약은 계약인데 엄밀히 따지면 그샵의 모든 물건과 가구는 저희것 아니겠어요? 
저희가요 그 가구들 갖다가 국끓여 먹을것도 아니고.. 처참하게 사기당해 나가는 사람들에게 어쩜 그리 야박하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지.. 
맘 같아서는 가구들 다 갖다가 매일 끼구 자볼까 하구 고민도 해봤는데요 ㅋㅋ 
이젠 말할 기운도없이 지쳐있어요. 그냥 ~~~말았습니다. 
가구 지키셔서 행복하시겠어요! 
(6월4일, 5일자 장고 시리즈 있어요)

(아직 짝퉁 가방 판매사건/ 명품샵 사기매각 사건 케이스는 오픈되어있으니 제발 제보 부탁드립니다, 진심으로 가슴속깊이(?) 사례드리겠습니다) 개인 신분 절대 보장! 
 (213 505 7826)


http://www.radiokorea.com/bulletin/bbs/board.php?bo_table=c_talk_daily&wr_id=36707&sca=&sfl=wr_subject&stx=%EC%9E%A5%EA%B3%A0&sop=and


**장고/ 고모씨 "부부사기단"과 부동산 브로커!!!


장고 (본명 장원 ~)과 고모씨 부부사긴단에게  어느 B 부동산의 브로커인 안모씨을 통해 옥스포드호텔 1층 내 중고 명품샵?U Too Shop?을 소개받고  매매가격은 11만불! 먼저 9만불을 지급하고 4개월간의 츄레이닝 기간을 마치면 나머지 2만불을 갚겠다는 조건으로 계약은 성립되었어요.  장고는 계약이후에도 매일 가게를 드다들며 이태리 직구로 새 진품을 공급해줄수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 구입해 놓으면 자기의 노하우로 자신있게 팔수있다며 계약 이후에도 2만5천불의 현금을 더 뜯어 갔어요. 그러나 며칠 후 새로 들어 온 셀린(Celine) 핸드백 2개의 텍(Tag)이 똑같은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서 상점 안에 있는 모든 인벤토리(90%가 텍이있는 새물건들)을 확인한 결과 모두 짝퉁!!!!였음을 알게되었죠.  즉시, 부동산브로커에게 알려 진위를 캐고자 했지만 오히려 부동산을 통하여 들은 내용은 장고가 말하기를 "내가 언제 가게 팔때 진짜라하고 팔았냐?”며 “그럼, 진작 알아보지 왜 이제 와서 따지느냐"는 황당한 말을 듣게 되었고 그져 충격으로 말문을 잃게 되었어요. 
그러나 저희는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어요. 호텔 안에서 버젖이 거의 2년이 되는 기간을 운영해 왔다는데 그곳에서 짝퉁 매매라니요 상상치 못했으니까요. 그리고 부동산을 통해서 소개 받았기 때문에 더욱 믿게되는 상황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제와서 돌아보면 거기에는 장고 부부와 부동산의 계략이 있었는 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난무합니다. 
이 비즈니스를 소개한  B 부동산의 안모씨씨는 처음부터 이런 가게는 매상을 첵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인벤토리 값을 쳐서 가게를 사는거라며 궂이 에스크로를 오픈 할 필요도 없다고했구요. 계약금 2만불을 걸게하고 다음날  UCC 썰치 결과 아무것도 걸린 것 없이 깨끗하니 그냥 계약을 바로 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제안을 받았어요. 
그리고는 손님들이 자꾸 들어와서 가방을 살려고한다는데 디파짓을 받고나서 양심상 인벤토리를 축내고 싶지않다며 내일이라도 계약을해서 바쁜 주말을 우리가 매상을 올리는게 낮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무지한 저희는 일푼의 의심의 여지가 없이 셀러인 장고 부부사기단과 부동산 그리고 방패막이 되 주었던 호텔을 믿고 무조건 그냥 따라가게되었습니다. 

지금은 결국 경찰고발 조치가 된 상태이며 장고만이 집행유예 위반법이 해당된다하며안타깝게도 결국 명품샵** 주인이며 계약자로** 공범이었던 고모씨 는 11만5천불을 취득한채 또다시 2년전 운전면허 영주권 사기사건처럼 자기는 전~~혀 몰랐다는 식으로 발뺌하고 빠져나가있는 상태입니다. 이 사기꾼들은요 2년간 중고샵이라는 명분을 빙자하여 매번 손님들과 부딪칠 때마다 "위탁"이라는 핑계로 피해자들의 입을막았구요 하물며 이번매각사기, 짝퉁판매사건에도 강력반 수사관들의 조사 결과 모든 신상품이 짝퉁임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몰랐다는식으로  빠져나가고있는 아주 악랄한 더러운 위선자들입니다!! 

라디오코리아 애청자 여러분!! 

물론 저의 부주의도 있는건 정말 후회하고있지만 무엇보다 안타깝고 분통이터지는일은요... 이 사기꾼들이 아직 아무런 죄책감없이 이 엘에이를 휘젖고 다닌다는 겁니다.이들 사기꾼 부부는 의례이있는 일인 것처럼 평온히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원통할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유튜샵 전화번호(213) 926 2424/(213) 503 619*를 이용하여 직접 가방을 배달해주며 계속 사기를 치고있고 아직도 '호텔안이라서 안전해요'를 빙자하며 환전 교환(돈세탁)등이 광고나가고있구요. 또한 다운타운에서 전당포 사채놀이는한다며 높은 이자를 준다고 여러분들의 소중한 돈을 횡령하며 사기를 치고다니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고모씨는 i로 시작되는 보험회사 명함을 돌리며 장고의 똘마니역으로 험난한 장고의 인상을 부드럽게 도와주며 피해자들에게 믿음아닌 믿음을 심어주고 더 안정된 사기를 치는데 추악한 공을 들이고 있다고 들었어요.  

더욱이 애통하고 안타까울 수밖에 없는일은 결정적인 피해자 두분의 증인이 법정출두 하기를 꺼려 검찰측에서는 당장 중범죄 혐의 효력이 미비하다고하는 사실입니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아직 이 사건이 오픈된 상태이며 누구든지 두분정도의 피해자나 그리고 장고와 고모씨가 가짜를 알고 팔았다는 목격자의 증인만 있게되면 이들은 언제든지 그들이 지은 죄의댓가를 강력하게 중범죄의 혐의를 받을수있다고 들었어요( 참 현재 장고는 몇칠전 집행유예위반법으로만 체포되었다고 들었죠/5월 30일자 중앙일보) 
그러나 고모씨는 아직 희희락락 죄의 범위내에서 벗어나 장고가 나오기를 확수고대하면서 또다시 사기칠 계략들을 꾸미고 있겠지요ㅡ.  

저희는 이제 금전에 대한 욕심을 버렸습니다. 그치만 저희도 힘들게 투자한 금액인데 왜 미련이없고 마음이 아프지않겠어요.  
그러나 이제는 모든 전력을 그들이 죄의 댓가를 받게하는데에 더 포커스를 두어 이런 쓰레기들을 미국 땅에서 아주 발을 드릴수없게끔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이들 사기꾼 부부에게 당하여 또다시 피해자들이 나오지 말라는법이 어디있겠습니까? 제발 이 사기꾼들을 피해가셔야합니다! 
인터넷 싸이트나 라이오코리아에 장고 (장원~) 사기꾼이라고 치면 오래전일의 사기행각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지난 2013년부터 년동안 옥스포드 팰러스 호텔 내 유투샵 (U Too Shop)에서 물건을 구입후 피해 보신분이나(가방 확인해보세요!), 다른사건으로 연루되어 아픔을가지셨던분도 213-505-7826이나 jp46811@gmail.com으로 꼬옥 연락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드시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다시는! 다시는 피해자분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사건에 부로커 담당을 하셨던 안선생님!! 
제발 진실을  밝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세상에....



별일이네요. 이런 창조적 사기행각

장고한테 절대 환전
금지!!

진품인 줄 알고 가품 사신 분들의 제보

장고한테 피해받은 분들은 213-505-7826나

LAPD아시안범죄수사과: (213)847-1620


전에 미씨에서도 짝퉁 에르메스 팔아서 발칵 뒤집혔던 장고커플이라네요.

추천 0

작성일2015-06-09 12:5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825 중세시대때 유럽에서 먹던 음식들 댓글[1] 인기글 사진 2015-03-09 11762
103824 최근 커밍아웃 했다는 조니뎁 딸 인기글 돌돌이 2015-08-26 11731
103823 시진핑 주석을 위해 열린 백악관 만찬과 초대된 미국의 인사들 인기글 pike 2015-09-28 11721
103822 커피를 아침에 마시면 안된단다.. 댓글[11] 인기글 무명무실 2015-09-14 11720
103821 삭제. 내용없슴 댓글[1] 인기글 sdhong 2015-03-01 11711
103820 [정보] 물주사기로 오래된 귀지 꺼내기 인기글 돌돌이 2015-04-13 11711
103819 캘리포니아를 점령한 중국 금수저 유학생들의 위엄 댓글[2] 인기글 pike 2015-09-20 11699
103818 중국의 여자 연예인들 인기글 pike 2015-05-26 11685
103817 흔한 남편/남자친구 자랑, 아내/여자친구 자랑 도 추가 할까요 ? 인기글 자랑 2015-03-05 11683
103816 한국 여성 연쇄 살인범 엄여인 - 완전 사이코패스 후덜덜... 인기글 눈팅 2015-07-09 11643
103815 안경 이야기 댓글[5] 인기글 무명무실 2015-03-07 11641
103814 속옷 차림으로 uc berkeley 등록금 인상 반대 시위하는 한인 여대생 인기글 돌돌이 2015-03-23 11525
103813 드디어 더블린에 치킨앤돈가스 오픈하였습니다. 댓글[4] 인기글 더블린 2015-07-08 11493
103812 Steve Jobs 명언과 세계 최고 CEO 30인의 좌우명 인기글첨부파일 sunnycode 2016-01-28 11486
103811 세계 1위 여자 보디빌더 지연우 댓글[1] 인기글 pike 2016-04-19 11477
103810 가슴이 너무 커서 고민인 여자 인기글 pike 2020-04-05 11472
103809 나트륨 배출에 좋은 음식-고혈압 인기글 삼식이 2015-03-27 11456
103808 항공사 직원이 알려주는 인천공항 이용 꿀팁 인기글 발발이 2015-03-11 11438
103807 우리 동네에선 seong mo lee 란 22살난 녀석이 117 마일로 차를 몰다, 앞차를 박아서 2명이 죽… 인기글 포성호 2015-03-13 11417
103806 내일 베테랑 상영관및 시간 문의 댓글[1] 인기글 초보가 2015-09-17 11417
103805 요즘 한국 여대생 패션 댓글[5] 인기글 발발이 2015-03-18 11416
103804 중국 길거리 패션 인기글 1 pike 2019-09-20 11393
103803 연예인 길거리에 지나가면 인기글 돌돌이 2015-07-13 11387
103802 산호세 삼성전자 신사옥 어제 완공되어 입주를 시작했다 인기글 pike 2015-09-25 11374
103801 고딩때 강제전학당한 여자의 범죄진화 인기글 pike 2015-07-17 11363
103800 성소의 유연성 인기글 pike 2018-12-22 11353
103799 애리조나에서 핼리콥터로 구조된 여성이 되려 구조대를 고소함 인기글 1 pike 2019-11-29 11352
103798 트로트가수 홍시 호신술 수준 인기글 pike 2020-02-23 11344
103797 홍데리의 팬서비스 인기글 pike 2019-11-29 11332
103796 미스 유니버스, 미스 유에스 최대의 위기에 인기글 pike 2015-06-30 11323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