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흑인이 백인대상 무작위 총기난사로 3명 사망 - 프레즈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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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i Ali Muhammad (39 세 /흑인 남자)는 프레스노 다운타운에서
인종차별 발언('I hate white people')을 하면서 백인 3명을 사살했다.
첫번째 피해자는 PG & E 트럭 있던 사람으로 범인은 그에게 여러발의 총격을 가했다.
PG&E 운전자가 총상을 입은 피해자를 경찰서로 옮겼으나 곧 사망했다.
범인은 그곳에서 길가던 행인에게 총격을 했지만 모두 빗나갔다.
걸어서 Fulton Street에 도착한 범인은 다시 길가던 사람에게 다시 총격을 가했고 그곳에서
2번째 피해자가 사망했다.
범인은 근처의 카톨릭 자선단체 건물 주차장에서 3번째 피해자에게 총격을 가했고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그는 체포되었다.
무하마드는 페이스 북과 트위터에서 활발히 활동 했으며
백인과 정부에 대해 혐오감을 자주 표현했다.
인종차별 발언('I hate white people')을 하면서 백인 3명을 사살했다.
첫번째 피해자는 PG & E 트럭 있던 사람으로 범인은 그에게 여러발의 총격을 가했다.
PG&E 운전자가 총상을 입은 피해자를 경찰서로 옮겼으나 곧 사망했다.
범인은 그곳에서 길가던 행인에게 총격을 했지만 모두 빗나갔다.
걸어서 Fulton Street에 도착한 범인은 다시 길가던 사람에게 다시 총격을 가했고 그곳에서
2번째 피해자가 사망했다.
범인은 근처의 카톨릭 자선단체 건물 주차장에서 3번째 피해자에게 총격을 가했고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고 그는 체포되었다.
무하마드는 페이스 북과 트위터에서 활발히 활동 했으며
백인과 정부에 대해 혐오감을 자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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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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