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와 프린스 쥬니어 즐겁게 노는 모습보니 기분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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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와 쥬니어 즐겁게 노는 모습 보노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즐거워요.
정말 행복합니다.
쥬니어가 무척 활동적이어서 프린스를 가만 두지를 않아서
차분하고 고상했던 프린스가 완전 야성적으로 변했어요.
이리 저리 서로 우당탕탕 뛰어다니고
서로 공을 빼앗고,
또 잘때는 둘이 곁에서 잘자고요,
통통하고 튼튼한 쥬니어 덕분에 프린스도 다리에 근육이 빡 생기고 건강해 져서 참 좋아요.
프린스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더는 안먹고 입이 짧은데다가 여러 음식에 앨러지가 있었는데 이젠 아주 건강해요.
강아지들도 사람과 있는 것 보다 같은 강아지들끼리, 부자지간에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것이 행복한가봐요.
사람들이 줄 수 없는 더 큰 행복이 있어 보여요. 외둥이 키우시는 분들 여건이 되시면 둘을 키워보세요.
저도 처음엔 많이 망설였는데, 너무 잘한 결정이었어요. 두배의 행복이 덩쿨채 굴러들어왔습니다. ^^
정말 행복합니다.
쥬니어가 무척 활동적이어서 프린스를 가만 두지를 않아서
차분하고 고상했던 프린스가 완전 야성적으로 변했어요.
이리 저리 서로 우당탕탕 뛰어다니고
서로 공을 빼앗고,
또 잘때는 둘이 곁에서 잘자고요,
통통하고 튼튼한 쥬니어 덕분에 프린스도 다리에 근육이 빡 생기고 건강해 져서 참 좋아요.
프린스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더는 안먹고 입이 짧은데다가 여러 음식에 앨러지가 있었는데 이젠 아주 건강해요.
강아지들도 사람과 있는 것 보다 같은 강아지들끼리, 부자지간에 거의 친구처럼 지내는것이 행복한가봐요.
사람들이 줄 수 없는 더 큰 행복이 있어 보여요. 외둥이 키우시는 분들 여건이 되시면 둘을 키워보세요.
저도 처음엔 많이 망설였는데, 너무 잘한 결정이었어요. 두배의 행복이 덩쿨채 굴러들어왔습니다. ^^
추천 1
작성일2017-04-19 12:36
sanfrancisco님의 댓글
sanfrancisco
프린스가 어느덧 아빠가 되어... 쥬니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
코스모스1님의 댓글
코스모스1
하이~ sf님 반가와요! 이쁜 하얀 아가 즐겁게 건강하게 잘 있지요?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코스모스 너는 대체 정체가 뭐냐?
미국에 이민와 다들 힘들게 살아간다고 별 마음 여유없이 사는데
너는 완전 틀리구나..
어디 월급 괜찮게 받는 실리콘 공돌이를 남편으로둔
전업주부냐? 하루종일 강아지랑 노닥거리며 사는 니가 참으로 희안하구만..
혹 정신연령이 한 10살 정도밖에 안되는 정박아는 아니겠지?
이 험한 세상에 너같이 여리고 세상과는 담쌓고 사는것 같은 처자를 보는게
좀 안스럽다. 정체를 밝혀보거라.
미국에 이민와 다들 힘들게 살아간다고 별 마음 여유없이 사는데
너는 완전 틀리구나..
어디 월급 괜찮게 받는 실리콘 공돌이를 남편으로둔
전업주부냐? 하루종일 강아지랑 노닥거리며 사는 니가 참으로 희안하구만..
혹 정신연령이 한 10살 정도밖에 안되는 정박아는 아니겠지?
이 험한 세상에 너같이 여리고 세상과는 담쌓고 사는것 같은 처자를 보는게
좀 안스럽다. 정체를 밝혀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