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오랜만에 쥬니어와 쌍동이 옷 입고 기념 사진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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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집 안 일로 아가들 사진 한장 못찍어주고 시간이 많이 흘렀어요.
두 아가들 똑같은 옷을 새로 만들어 입혀줬어요.
그래서 맘먹고 사진 찍으려는데, 아가가 두마리가 서로 뛰어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조용히 차분하게 사진을 찍을 환경이 안되서 마구 셔터를 눌렀는데, 간신히 얼굴이 안 흔들린 프린스 사진 딱 세장 건졌어요.
두 아가들 똑같은 옷을 새로 만들어 입혀줬어요.
그래서 맘먹고 사진 찍으려는데, 아가가 두마리가 서로 뛰어노느라 정신이 없네요.
조용히 차분하게 사진을 찍을 환경이 안되서 마구 셔터를 눌렀는데, 간신히 얼굴이 안 흔들린 프린스 사진 딱 세장 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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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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