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쥬니어, 처음으로 새옷입고 기념 사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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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쥬니어, 처음으로 새옷을 지어줬어요.
프린스 아가때는 한달에 한번 씩은 새옷을 만들어줬는데, 우리 쥬니어는 거의 4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 처음으로 옷을 하나 지어줬어요.
그런데 옷사이즈가 아빠 프린스와 거의 똑같아요. 아가가 벌써 아빠 만큼 자랐어요.
다리가 약간 짧을 뿐 거의 비슷하고, 배 둘레는 오히려 더 통통한것 같아요.
베이비라서 아직 털이 까매서 더 귀여운 얼굴이예요.
프린스 아가때는 한달에 한번 씩은 새옷을 만들어줬는데, 우리 쥬니어는 거의 4개월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 처음으로 옷을 하나 지어줬어요.
그런데 옷사이즈가 아빠 프린스와 거의 똑같아요. 아가가 벌써 아빠 만큼 자랐어요.
다리가 약간 짧을 뿐 거의 비슷하고, 배 둘레는 오히려 더 통통한것 같아요.
베이비라서 아직 털이 까매서 더 귀여운 얼굴이예요.
추천 1
작성일2017-04-19 15:12
말하는똥개님의 댓글
말하는똥개
엄마, 엄마. 잰 꼬치가 달린 뿌린스인데 왜 맨날 치마만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