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엄마와 20세 딸이 같은 날 30분간격으로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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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사는 37세의 Angela Patram는 아기를 출산하고
30분후에 할머니가 되었다
20살의 딸 Teranisha Billups이 같은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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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3-09 16:23
가을님의 댓글
가을
아, 그럼 손자를 더 귀여워할까 자신의 딸을 더 귀여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