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한국가면 미국 거지 왔다고...

우리 친척중에 분당 저택 65억주택에 사는데 더큰 집으로 분당에서 찾으니

없어서 난감하던중에 바로 옆집은 조금 작은 집을 찾던중 10억 차이로 서로 맞 바꿔서

주고 받고 했는데  그 75억주고 산집은 싯가가 지금은 얼마나 올랐을까...벌서 10년전인데..

돈있는집은 몇십억이 보통인데 없는사람들은 허우적 거리고 불공평한 세상..

분당밑에 천당 ....

근데 뭐가 엉성한게
이것 저것 그냥  가져다 붙인거같아
집전체 분위기는 별루......

한국집같이 크지는 않지만 미국집들은 오밀조밀,아기자기한

인테리어의 맛에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