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갇혀 사는 남성이 면회하러온 여성을 살해하고 3개월간 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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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루리간초 교도소에 갇힌 네덜란드 국적의 젝슨(32)은 3개월전 여자친구 레슬리(22)면회를 왔을 때
시비가 붙어 교살한뒤 시신을 방 안에 감춰두고 소내의 콘크리트 벤치에 여성을 묻어 감췄다.
시체썩은내가 나는바람에 결국 들통났고 젝슨도 사실을 인정했다고한다
레슬리가 어떻게 된거에 대해서는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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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2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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