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지역 한인교회의 파렴치한 목사님과 여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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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에 있는 어느 목사와 그교회 여자 집사의 파렴치한 모습입니다.
목사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교회 여자 집사에게 시켜서 파렴치한 있어서는 안될 저질렀는대
이것을 정상인 들이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요?
이둘이 어떤 관계이고 얼마나 깊은 사이인지는 그둘 만이 알것이지만 얼마나
죽고 못사는 사이길래 인간 의탈을쓰고 이런 짓거리를 했는지...
목사가 원한다고 신성한 법정에 서서 거짓 증언 하고 일방적 목사 편을 들어서
한 가정을 짓밟고 인생을 난도질 친 목사와 여집사 가 과연 정상인인지?
그들은 신앙이란 에메한 관계로 결집된 이단 종교 사람들인대
집단적 이기 주위를 자행하며 한 인생을 생매장 시킨것도 모자라서
부당하게 뜯어낸 돈으로 몇몇이서 지난 겨울 하와이 까지 여행들 다녔다네요.
과연 목사와 여집사가 정상이라고 볼수있을까요?
아마도 무지 깊은 관계일듯 하네요.
누구라도 이런 비슷한 피해를 보신 분이 있나요?
목사가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교회 여자 집사에게 시켜서 파렴치한 있어서는 안될 저질렀는대
이것을 정상인 들이 어떻게 이해 해야 하나요?
이둘이 어떤 관계이고 얼마나 깊은 사이인지는 그둘 만이 알것이지만 얼마나
죽고 못사는 사이길래 인간 의탈을쓰고 이런 짓거리를 했는지...
목사가 원한다고 신성한 법정에 서서 거짓 증언 하고 일방적 목사 편을 들어서
한 가정을 짓밟고 인생을 난도질 친 목사와 여집사 가 과연 정상인인지?
그들은 신앙이란 에메한 관계로 결집된 이단 종교 사람들인대
집단적 이기 주위를 자행하며 한 인생을 생매장 시킨것도 모자라서
부당하게 뜯어낸 돈으로 몇몇이서 지난 겨울 하와이 까지 여행들 다녔다네요.
과연 목사와 여집사가 정상이라고 볼수있을까요?
아마도 무지 깊은 관계일듯 하네요.
누구라도 이런 비슷한 피해를 보신 분이 있나요?
추천 1
작성일2017-04-26 07:08
dongulee님의 댓글
dongulee
이건 무슨 장르 인가요? 이런것은 그동네 에서 맞장구 쳐주시는 분들과 떠드세여.
목사 여집사 라고 하지만 인간이 아니기를 거부한 사람들 많습니다.
누구 아는 사람 있나요? 정신 있으세요? 나파 지역 에 한인도 많지 않을텐데 거기서 알아 보세요.
정보 제공 차원 이신가요? 그렇다면 좀더 구체적으로,왜냐면 위글은 완전 누군가를 음해 하기 위해 올리신거 같고요. 하와이 여행 까지 여행을 다녔다네요 이런 말투, 확실 하지 않으면 그냥 듣고 넘기세요.그동네 소문을 왜 여기 까지? 참 뭐래-- 듣고서 너무 신나고 흥분해서 올리시긴 한것 같은데
목사 여집사 라고 하지만 인간이 아니기를 거부한 사람들 많습니다.
누구 아는 사람 있나요? 정신 있으세요? 나파 지역 에 한인도 많지 않을텐데 거기서 알아 보세요.
정보 제공 차원 이신가요? 그렇다면 좀더 구체적으로,왜냐면 위글은 완전 누군가를 음해 하기 위해 올리신거 같고요. 하와이 여행 까지 여행을 다녔다네요 이런 말투, 확실 하지 않으면 그냥 듣고 넘기세요.그동네 소문을 왜 여기 까지? 참 뭐래-- 듣고서 너무 신나고 흥분해서 올리시긴 한것 같은데
임미호님의 댓글
임미호
흥분 하셨네요.
정보 제공 이아니고 제가 당한 당사자 이고모든것은 사실에 준해서
순화 시켜서 쓴것입니다
감정 대로 라면 육두 문자도 아깝지요.
이글은 북가주 지역에 에서 일어났지만
지역에 국한된것이 아니고
누구 던지 이런 사례로 피해본일이 있는지알고 싶고
좀더 구체적으로 가서 실명 까지 던지고 하면 당사자들이 힘들겁니다.
누구 아는사람 운운 한것은 혹시 다른 피해자도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함이지요,
님의 말씀대로 지역을 북가주로 수정 했습니다.
정보 제공 이아니고 제가 당한 당사자 이고모든것은 사실에 준해서
순화 시켜서 쓴것입니다
감정 대로 라면 육두 문자도 아깝지요.
이글은 북가주 지역에 에서 일어났지만
지역에 국한된것이 아니고
누구 던지 이런 사례로 피해본일이 있는지알고 싶고
좀더 구체적으로 가서 실명 까지 던지고 하면 당사자들이 힘들겁니다.
누구 아는사람 운운 한것은 혹시 다른 피해자도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함이지요,
님의 말씀대로 지역을 북가주로 수정 했습니다.
비내리는물님의 댓글
비내리는물
이런 얘기는 세상에 널리 알려 피해자가 없게 해야함이 마땅합니다.
dongulee님의 댓글
dongulee
대체 무슨 말인지. 무슨 피해 를 어떻게 봤다는 건지
저렇게 쓴거 보고 알아야 하는건가요?
저 사람들 때문에 가정 파탄? 난 사람있나 알아보시려고? 한가정이 난도질 ?당최 무슨 말이세요?
저렇게 쓴거 보고 알아야 하는건가요?
저 사람들 때문에 가정 파탄? 난 사람있나 알아보시려고? 한가정이 난도질 ?당최 무슨 말이세요?
임미호님의 댓글
임미호
분통 터지는 글은 그냥 제 유서라 생각해주세요.
대놓고 모든 내용을 알려드리기에는 좀,,,
제 이멜 입니다 morgan9039997@g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알려 드릴께요.
감사 하겠습니다.
대놓고 모든 내용을 알려드리기에는 좀,,,
제 이멜 입니다 morgan9039997@gmail.com으로 연락 주시면 알려 드릴께요.
감사 하겠습니다.
비내리는물님의 댓글
비내리는물
장담하는데 분명히 다른 피해자들도 있을 겁니다. 스스로 창피하기도 하고 종교적 권위에 눌려 말을 못하고 있을 뿐이죠.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먹사하고 엮이는 잡년들은 화냥끼가 있으니 그런거겠지..
잡넘과 잡년 끼리끼리 만나 뜯어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여행다니고
노닥거릴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썩을 한국교회 풍토..
교회에 바친돈은 걍 하나님에게 바쳤다고 생각하고 그 쓰임새를 알려고 하지도말고
아예 관심도 가지지않아야 신실한 교인이라고 세뇌하는 개.먹사세끼들..
그런 노가리 듣고 할렐루야로 응답하는 정박아 무리들..
답이없는 정신병자 집단이다.
잡넘과 잡년 끼리끼리 만나 뜯어낸 돈으로 호의호식하고 여행다니고
노닥거릴 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썩을 한국교회 풍토..
교회에 바친돈은 걍 하나님에게 바쳤다고 생각하고 그 쓰임새를 알려고 하지도말고
아예 관심도 가지지않아야 신실한 교인이라고 세뇌하는 개.먹사세끼들..
그런 노가리 듣고 할렐루야로 응답하는 정박아 무리들..
답이없는 정신병자 집단이다.
한마디님의 댓글
한마디
"“이 성도가 내 성도됐는지 알아보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옛날에 쓰던 방법 중 하나는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팬티)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
“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냐. 그런 거 없어. 한 여름철 큰 교회에 가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 돼? 대답해봐"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94041.html#csidxd42901e890db6468181f04af3cb7212
한국교회들은 정말 많이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엉터리신학대학 졸업장으로 아무 규정도없이 아무나 쉽게 목사가되고,
하나님과 버금가는 권력으로 교회 독재운영.
목사를 하나님처럼 떠받드는 한국교회 교인들.
어쩌다가 한국교회들은 이렇게 되었읍니까?
미국교회 교단에선 목사라는 '직업'을
종교 카운슬러나 어드바이져로 명시해놓았읍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선지자도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목자도 아닙니다.
목사말 거역한다고해서 지옥가지않읍니다.
“우리 여자들 교회 올 때에 너무 짧은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빤스 다 보이는 치마 입으면 돼? 안 돼? 내가 그렇게 입고 오면 들춘다. 인터넷 들어가 봐. 전광훈 목사는 빤스 입은 여자 들춘다고 나와 있어. 우리 교회도 보면, 당회장실에 나하고 상담하러 오면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 입으면 빤스가 다 보여요. 다 보여. 그럼 가려야 할 것 아니냐. 그런 거 없어. 한 여름철 큰 교회에 가봐. 큰 교회는 강대상이 높아. 강대상에서 앞에 앉아 있는 년들 보면 젖꼭지 까만 것까지 다 보여. 그럼 돼? 안 돼? 대답해봐"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94041.html#csidxd42901e890db6468181f04af3cb7212
한국교회들은 정말 많이 썩었다고 생각합니다.
엉터리신학대학 졸업장으로 아무 규정도없이 아무나 쉽게 목사가되고,
하나님과 버금가는 권력으로 교회 독재운영.
목사를 하나님처럼 떠받드는 한국교회 교인들.
어쩌다가 한국교회들은 이렇게 되었읍니까?
미국교회 교단에선 목사라는 '직업'을
종교 카운슬러나 어드바이져로 명시해놓았읍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선지자도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목자도 아닙니다.
목사말 거역한다고해서 지옥가지않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