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엔비시 뉴스를 보는데, 머 기막힌 얘기가 나온다..미국에서 이런 의료사기 비슷한것이 존재 하다니 하고 놀라면서..

병원문닫은 시간, 그리 중하진 않지만, 의사를 만나서 처치를 받아야 할때가 잇다.. 그런데 평소 잘모르고, 그냥 그게 그거거니 하고, 이머전시 룸, 이머전시 케어, 프리스탠딩 이머전시 케어 이런데 갓다가는, 주사한방맞고 약처방 받고, 나중에 고지서 받으면 엄청 기막힌일이 벌어질수 잇다.

간단한 예로, 어제 뉴스는 3살난 아이가 기침도하고 열도 나고 해서, 밤늦은 시간에 구글검색해서, 가까운 기다림이 없다는 곳에 가서, 주사맞고 약처방 받앗는데, 고지서가 2697불 내라고 왓다는데..

어전트케어는 200불 정도인데, 왜 그런지 실태한번 보자.. 그리고 절대 조심하자.. 다행히 캘리포니아에는 아직 없어서 다행인디, 미국 35개주에서 허용되어서 99개이상이 영업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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