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저도 오늘 사 먹은 음식 쉐어합니다. - 돈까쯔 커리
페이지 정보
하마관련링크
본문
마켓에 장보러 갔다가 사랑하는 나의 님과 식사를 간단히 사먹었습니다.
아 양이 무쟈게 조그맣네요.
나의 님은 무쟈게 맛있다고, 배부르다고 막 그러는데....
아래 사진의 계란 후라이 밑에 작은 밋볼 같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정식인가 뭔가 다진 쇠고기 같은건가 그런것을 나의 님이 잡쉈습니다.
님은 정말 맛있다고 해서 조금 맛봤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글씨 나의 오더인 이 돈까쯔가 하여간 내 손가락 3개 모은 정도의 크기라서 햐 정말 작습니다.
밥은 많지만 서리...
한국 예전에 많았던 학생들 상대하던 대학교앞 경양식집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커리도 일식이나 타이 식 커리같이 칼칼한게 아니라 그냥 한국식 멀건 스프같은 카레라고나 할까요...
LA 갤러리아 2층에서 먹었던 그런 돈까쯔가 맛있었는데, 그런 맛을 기대하면 안되지 싶습니다.
하긴 십불 좀 넘는 가격에 너무 큰 기대를 한다는 자체가 욕심이 과하지 싶습니다.
가격 대비 그냥 평범 하다고 느꼈습니다.
제 입맛에는 쿠퍼티노의 커리 하우스 나 링어 헛의 돈까쯔 커리 아니면 쿠릉따이의 타이 커리 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넷님들은 베이지역에 어디 커리가 맛있으신가요?
아 양이 무쟈게 조그맣네요.
나의 님은 무쟈게 맛있다고, 배부르다고 막 그러는데....
아래 사진의 계란 후라이 밑에 작은 밋볼 같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무슨 정식인가 뭔가 다진 쇠고기 같은건가 그런것을 나의 님이 잡쉈습니다.
님은 정말 맛있다고 해서 조금 맛봤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습니다.
글씨 나의 오더인 이 돈까쯔가 하여간 내 손가락 3개 모은 정도의 크기라서 햐 정말 작습니다.
밥은 많지만 서리...
한국 예전에 많았던 학생들 상대하던 대학교앞 경양식집 정도의 수준이었습니다.
커리도 일식이나 타이 식 커리같이 칼칼한게 아니라 그냥 한국식 멀건 스프같은 카레라고나 할까요...
LA 갤러리아 2층에서 먹었던 그런 돈까쯔가 맛있었는데, 그런 맛을 기대하면 안되지 싶습니다.
하긴 십불 좀 넘는 가격에 너무 큰 기대를 한다는 자체가 욕심이 과하지 싶습니다.
가격 대비 그냥 평범 하다고 느꼈습니다.
제 입맛에는 쿠퍼티노의 커리 하우스 나 링어 헛의 돈까쯔 커리 아니면 쿠릉따이의 타이 커리 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넷님들은 베이지역에 어디 커리가 맛있으신가요?
추천 0
작성일2017-04-27 01:12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 지역에도 돈까스 파는집이 있군요..
우리는 집에서만 만들어 먹어 보아서..
몇년전에 일본에서 사먹은 돈가스는 정말 맛 있어구요..
한국 백화점 진로에 5층인지 너무나 맛 있었는데 튀김 종류랑.
우리는 집에서만 만들어 먹어 보아서..
몇년전에 일본에서 사먹은 돈가스는 정말 맛 있어구요..
한국 백화점 진로에 5층인지 너무나 맛 있었는데 튀김 종류랑.
캘리님의 댓글
캘리
이지역에 돈가스 잘하는집 있으면 추천 부탁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