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시한부 6세 소녀의 소원 들어준 덴버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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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덴버에 사는 6세 소녀 올리비아 갠트는 신경질환으로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하나씩 소원을 실천하는 올리비아가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는 경찰과 함께 나쁜 사람을 잡는 것이었다. 올리비아의 엄마 켈리는 언제 죽을 지 모르는 딸을 위해 덴버 경찰에 편지를 보냈다. 올리비아는 25일 경찰복을 입고 진짜 경찰과 함께 순찰차를 탔다. 이제 올리비아의 버킷리스트에는 덴버 브롱크스 선수들과 아이스크림 먹기, 열기구 타기, 상어에게 먹이주기 등이 남아 있다.
[덴버 경찰서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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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4-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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