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박빙 서현진vs박보영 접전끝에 서현진 수상
페이지 정보
pike관련링크
본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은 올해 가장 큰 박빙이었다. '또 오해영' 서현진과 '힘쎈 여자 도봉순'이 거듭되는 2·3차 심사서 표를 나눠 가졌고 최종 심사 끝에 서현진이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서현진은 '또 오해영'으로 그동안 한 방이 부족했다는 평을 완전히 떨쳐내 명실상부 'TV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추천 0
작성일2017-05-03 07:5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