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런치 무제한 고기부폐인줄 알고 착각하고 간  식당이  BULL 로 바뀌어서
점심 저녁 똑같이  29불이라네요  그리고 딴쪽 반은 일반 식당

디안자 블루버드에  새로 오픈한 BULL  한국식당
주방장님  외국인들에 한국음식 똥칠하지 마세요  제발

육십세 나이먹도록 이렇게  한심한 음식 처음  봤어요
지난 5월2일 화요일 점심때 항의했는데 웨츄레스분 주인과 주방장에 알리셨는지 궁금 하군요

다 생략하고 간단히 요약하면

1.  반찬이  3인이 주문했는데  딴 식당 1인 반찬 양보다 적었음
2.  고기와 생선 다 완전 덜 익어 나왔음  항의하니  전자렌지에 돌려왔는데두 아직도 미지근
3.  순두부 찌개를 오더했더니 빨간색 순두부 국을  가져왔음  웬 국물이 그렇게  많은지

암튼
제 하고 싶은 말은

손님들 우리빼곤 다 외국인 이던데 
외국 사람들이  KOREAN  음식이 이렇게 개판이란  인식될까봐 너무 안타까워 각성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양심을 가지세요  양심을 
왜 다른 한국 식당 한국 음식 똥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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