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여러나라들이 미국에게 여러 신기술을 배워야 했고
미국상품들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솔직히 미국과의 경제관계를 끈는것은 위협이 됬지만

지금은 아시아 여러나라들은 배울만큼 배웠고 미국상품보다 더 월등한 상품들을 만들어내는데
미국의 경제제제가 먼 큰 의미가 있을까?

중국은 미국돈을 너무벌어 캘리포냐를 몽땅 살만한 미국돈이 있고

페트로 달라라고하는 미국달라가 있어야 석유를 살수있는것도 아니다.

좌우간 미국에 무슨 힘이 있나? 미국 항공모함도 미사일 하나에 침몰되는 떠다니는 고철이다.

그냥 종이호랑이가 으르렁 대는것.  같이 싸우면 손해니까 달래는 식이 되고 있는게 현실.

트럼푸가 보여주는 모습은 과거엔 여러나라들에게 해방무역을 주장하며 세계를 침략하던 미국의 모습은 전혀 아니다.

그저 자기나라 경제를 보호하려 터무니없는 관세를 붙히는  경제약소국의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천천히 무시하고 중국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부라질, 그리고 아푸리카등등
떠오르는 나라들 많타. 

하지만 우리의 근본과 뿌리는 영원히 한반도다.  지금은 잠시 여행와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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