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던 아기를 자기 자궁에 집어넣은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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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orldnewsdailyreport.com/babysitter-transported-to-hospital-after-inserting-a-baby-in-her-vagina/ 임신을 못하게 된 여자가 14개월 베이비 시터 하다가 아기를 자기 자궁에 넣었다가 아기 발이 자궁 뼈에 걸려 911 불름 첨에 911은 여자가 집에서 애를 낳다가 걸려서 전화 한줄 알고 출동 보니 기저귀 까지 찬 14개월 아기가 그곳에 낌;; 구조대원 둘이 달라붙어 빼려는데 안빠짐 ㅠㅠ 병원 가서 수술로 아기를 빼냄 아기 엉치뼈 ( dislocated hip) 가 어긋난 말고는 큰 부상은 없음 여자는 최대 65 년 감옥행 될수도.. 11개혐의로 체포됨 자기가 불임 판정 받고 우울증이 왓는데 아기를 낳을때 기분이 어떨지 상상해 보다가 아기를 넣어봤다 함.... 기사 읽다보니.. 발부터 넣었으니 망정이지 머리부터 넣었다면 .... |
추천 1
작성일2017-05-06 14:54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정말 생긴것도 혐오스럽게 생겼네요..
미쳐가는 세상..
미쳐가는 세상..
파라님의 댓글
파라
인간으로 태어난 악마..지만 세월호 꽃다운 애들 300명이상을 생수장 시킨 박근혜일당에 비하면 세발에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