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관리자는 안식교인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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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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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종교판 에서 안식교 몇몇 사람의 글로 괴 욕지거리로 도배가 되어있고
마치  안식교 게시판으로 되어 있어도 아주 너그럽게  관대히 봐주시고
특정종교  에대한 욕설이나 비방이 아닌 사실에 준한 억울하고 피눈물 나는 사람의 신문고 같은 글에
 나파 한인 안식교 목사와 장로에 관한글만 올라오면 눈 부라리고 삭제 하는 이유가 뭔지요?

차마 종교인 이라고 입담을수 없을 정도로 치졸하고 더럽고 악날한 목사라는 자와
의술을  다루는 정신 나간 늙은 장로 의 파렴치함을 교민들께 널리 알리고
더이상 기막힌 피해자 가 안나오게 하려고 억울 하고 있는 사실 그대로 글로 써서 알리려 함인대
관리자 의 하시는 행동과 의도는  그냥 안식교 교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하군요.
제가 오해 였기를 바랍니다.

감히 종교인 이라고 칭할수도 없는  인면 수심 목사와 수석 장로의 파렴치함과 무슥 속 깊은 관계인지
목사 와 한여자 집사가 짜고 법정에서 있지도 않는 일을 거짓 증인으로 나와 파렴치한 행동을 했는대
이런 순서들이 몹쓸 종교 집단들의 공격 수법중 하나 이고  이런식으로 해서 산사람 매장 하는것 아닐까요
.
 일하던 현장에 있는 공구를 ( 경찰 리포트 추정 $12000) 전부  훔처다 처분하고 본적없다 거짓말해대고
나파 경찰서에 절도 혐의로 혼자만이 문 키를 갖고 있던 목사를 고발해두었고 지금 현제도 조사중입니다.
영세 건축 업자 등처서 $30000 사기치고 합리화 시키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려 부실공사로 몰아가고
안식교인 중  치과를  한다는 어느집사 아들의 연습용 바이올린 (싼제품) 을 훔처 갔다고 경 찰에 신고 해서
경찰이 왔다가 미안하다고 사과 하고 돌아가고.

이모든것은 인격을 뭉게서 나쁜 사람 만들고  공사를 부실로 몰아서 보험회사에서 돈을 뜯어내서 그돈으 자축 하고 하와이 관광 다녀 온 짐승만도 못한 이들의 고도적인 수버에 말려든것이지요
이일로 저는 생명줄이고 밥줄인 건축 면허 압수 당하고 망연자실 한 가정이 무너지고 몸도 상해서 패인이
되어 있는대
힘없는 약자의 비명을 이리도 삭제 시키고 무시하면은 과연누구를 위한 한인 사이트 인가 묻고 싶네요.

이런 모든 파렴치 하고 악날한 일들을 적나라 하게 표현 하자니 지루한 글이 될것같아서
요약해서 쓴글들이였고 이곳 페어필드 나 세크라 멘토 지역 많은 사람들은 이미 잘알고 있는 사건이지만
이런 매체로 널리 알려서 교민들도 아시고 미리 피하면 이들로 부터 피해를 막을수 있겠다는  의도 이지요.
이미 한국에 여러 사이트에 이들의 행동들이 낱낱이 올라있답니다.

이사이트에 오시는 어떤 분은 억을 하면 법정으로 가지 왜여기다 글올리냐고 하시던대
 그분도 같은교를 믿으시는 분인듯,,
 당신이 진정 억울한일 당하고도 이런 말이 나올수있는지  당신이 한번 안식교 와 법정 싸움 붙어보시지요
안식교 본부 변호사가 설치면 아무도 못당합니다.

나파 한인 안식교는 오 장로 라는 사람 주도하에 목사 가 합세해서  거짓 증인에 갖은 권모술수로 스태이트 와 보험회사를 농락하고 그결과로 보험 회사 돈 받어네서 하와이 관광 가고..
 안식교 재단 본부 의 일본인  변호사를 들이대서 나오는대 당할재간이 없으니 아예 처음부터 상대 하지 않아야 한다는 취지이지요.
계란으로 바윗돌 치기 입니다  제가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이라 모든것 다 잃었습니다.
하지만 세상법이 아닌 것으로 저들 4명에게 는 특별히  죄값 되갚어줄  준비는 이미 다되있는상태이랍니다.
그 교회 문장로 라는 분은 무슨 말인지  잘아실겁니다.

스태이트 와 보험 회사 상대로 술수 부려 얻은 금전적 인 이득에 몇천배에 달하는 죄값을 되돌려줄
준비는 다끝났읍니다 문장로는 이것이 무슨 말인지 잘 알겠지요.

관리자 께서는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 하기전에 안식교 교인이 아니라면은 저에게 먼저 연락을 해주셔서
글의 진위를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요.?

개인 정보 유출로 보험 사기도 급증 하는 세상인대 공짜 진료 명목하에 개인 신상 받어서
승요차 트렁크에 넣고 다니는 이런 몰상식한 일에 피해 당하는 분들도 없길 바라며

선심 쓴다고 공짜 샘플약 유효 기간 8년이나 지난 약을 300 개나 먹게하고 내장기가 손상되어 이멀진시로 병원에 7일이나 입원하고 눈까지 실명된 상태 입니다.
그당시 입원 했던 병원 의사가 이약 준놈이 정말 의사 맞느냐며 미친놈 이라 하더군요.
조금 만 더 늦었으면 손도 못쓰고 죽을뻔 했다네요.
다행히 나중에 페이 하라며 준 비아그라 50 알은 당연히 버렸지요.

이모든 약들을 저를 안식교에 끌여들일려구 작정을 하고 교회 파킹랏 에서차 트렁크에서 선심 쓰듯 꺼낸준 약들인대  교민분들 전도 한다고 꼬드기며 주는 공짜약 절대 드시지말고 이런 부류 의 인간들은 상종도 하지 마세요. 저처럼 큰일 치룹니다.
스태이트( MBC)  에서는 현제 오휘장로 라는 사람 의사면허 취소 까지 거론 하고 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그양반 작년에 미리 꼼수 부리고 산 라몬 에 있는 담당 조사관에게 손 써서 무마 하려 했다는 의심을 받었는대 이또한 알게되어 다행히 제 처형과 과 친분이 있는 켈리포니어 스태이트 상원  국회의원의 도움으로 재조사 받게  하여 곧 모든 위법 사실이(6가지 의사 면허 불법행위) 명백히 밝혀지고 그에 해당하는 댓가를 치룰것 입니다.

 이사람들 은 미안 하다는 사과 한마뒤 없이 오히려 제가  안식교 상대로 쓸대없는짓 해서  하나님이 내린벌을 받어서 저렇게 몸도 망가지고 장님 됬는대  교회에 함부로 하지말라고 그러면 저꼴 난다고  교인들 과 사람들에게 협박성 말해댄다고 지나가는 말로 들은적도 있네요.
모든종교의 무서움 의 양날  이기도 하지요.

닥터 오휘라는 사람 은 자기가 해마다 중국에 기한 지난  샘플약 이지만  들고 중국 산골에 가면 그사람들은  없어서 못먹는 다며  공짜로 얻어처먹고  개소리 한다는 식으로 뭉게더군요.
중국에 인터넷도 없는 산골에서 몇명이나 먹고 피해를 봤을지 우리가  알수도 없겠지만,,
하여간  무섭고 피도 눈물도 없는 집단적 이기주위에 빠저있는 인간들이니 조심하라는 의미의 글입니다.
참고로 이글은 당사자가 시력상의 어려움이 있어서 도움의 손길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리자 께서는 의문사항은 저에게 미리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연락처 알고 계시지요?)
참고로 저는 안식교를 포함 어느 종교도 갖고 있지 않은 사람 입니다.
특정인을 비방 하거나 종교를 비방 하는 차원이 아닌 알리고저 하는
한마듸로 직접 당한 피해자 가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한 수단으로 이글을 작성 한것입니다
 

 
 추천 0 
 
작성일2017-05-07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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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su님의 댓글
sansu 2017-05-07 08:00 
그런 검증되지 않은 무고성 글들은 삭제하는 것이 원칙이요. 관리자가 무근 종교를 가졌건 그건 대수가 아니요.

 
 



임미호님의 댓글
임미호  2017-05-07 08:28 
이양반이 원글은 읽어보지도 않고 법정에 가서 싸우라고 한 양반이군요
항상 그교회 일이라면 편에서서 대변인 하느라 바쁘시네요.
검증은 어떤검증을 얘기 하는건지 어디가서 확인 받어와야 하는지 알려주시요.
무고라 함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허위로 만들어서 상대에게 험집을 내려 함인대
윗 글이 음란물이 나 광고 물 도 아니고 널리 알려서 피해를 예방 하자는 글인대...
당신 개인의 사이트도 아닌 이사이트에 너무 나대는것도 보기 않좋네요
역시나 이양반은 하던대로 숨어서 댓글로 분위기 조장이나 하는 사람으로,,
추천 1

작성일2017-05-07 03:26

sansu님의 댓글

sansu
그런 검증되지 않은 무고성 글들은 삭제하는 것이 원칙이요. 관리자가 무근 종교를 가졌건 그건 대수가 아니요.

임미호님의 댓글

임미호
이양반이 원글은 읽어보지도 않고 법정에 가서 싸우라고 한 양반이군요
항상 그교회 일이라면 편에서서 대변인 하느라 바쁘시네요.
검증은 어떤검증을 얘기 하는건지 어디가서 확인 받어와야 하는지 알려주시요.
무고라 함은 있지도 않은 사실을 허위로 만들어서 상대에게 험집을 내려 함인대
윗 글이 음란물이 나 광고 물 도 아니고 널리 알려서 피해를 예방 하자는 글인대...
당신 개인의 사이트도 아닌 이사이트에 너무 나대는것도 보기 않좋네요
역시나 이양반은 하던대로 숨어서 댓글로 분위기 조장이나 하는 사람으로,,

4월엔님의 댓글

4월엔
종교게시판은 한번도 안가봐서,,^.*

볼로니맨님의 댓글

볼로니맨
아무래도 윗의 글을 무고같은 생각이 드는데...
나도 이전에 건축업자한테 당한 적이 있어서 법적으로 해결한 적이 있는데 미국법이 그렇게 호락호락한 법이 아닌데 아무래도 이 사람의 글은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이 사람아 그렇게 당했으면 법적으로 대응하면되지 뭐 이런데 올라와서 글을 올리고 그러냐? 그리고 스테이트하고 보험회사가 뭐 장난하는 사람들인줄 아나? 누구누구 말에 농락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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