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답변을 않해주네/

한인들 수준이 원래이런가 시발

처음 온다면서 도움을 바란다면서.. 태도가 너무 불량스럽구만...

문대통령이 청년들 일자리 창출 공약이니 한국에서 그냥 사세요..

영어 안되는데 어떻케 일하나요. 영어되는사람들도  일하기 힘든데요.
그리고 여기오면 인생끝이예요.  여긴 사람 살 때가 못됨.
전 부모님때문에 여기있지. 최하 노가다 일을 해도 한국에서 살고품.

지금 보니까 미국의 1년 생산치가 빛보다 적드라구요.
일본은 진짜 생지옥이더라구요.  빛이 1년 생산값의 두배가 넘음
한국은 그래도 갠찬터군요. 빛이 1년 생산값의 1/3 정도.

여긴 직업을 잡아도 죽어라 혼자 일하다가. 끝나는데임.
결혼한 사람들은 같이 고생하면서 머..그래두 살만할껏 같아요.    잘 안되면 동반자살하구.

저는 한국에서 정치때문에 그렇기도하고 미국에서 살고 싶은데 한인잡이라도 할려고 하는데 영어 안되면 아무것도 안되는건가요? 상담직 콜센터를 해도 영어해야되는지요?????

dongs<<< 너무나 맞춤법이 엉망입니다..더 공부하시고 댓글 다세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자기하기 나름이지 ..지금 상황들이 찬밥 더운밥 가릴때가 아닌듯..

깰리>>>>>>>제가 미국 처음오는데 처음올때 어디로 가야하나요? 해외는 처음입니다.

영어안되면 제가 아는바로선  한인마켓이나.. 한인식당같은데서.. 일하지 않나요?  캘리는 멀점 아세요?
머가 찬밥이고 머가 더운밥인지 내용을 말하세요. 내용이 없음.

난 그리고 훈민정음으로 쓰니까 맞춤법 신경끄세요. 난 한글 쓰는 사람 별루임.  먼소린지 알랑가.

근데 데르먼트 자네는 어떻케 이름만 영어구 영어를 하나두 못하나. 짭.

캘리포니아에와서 교회부터 다니세요..

도움이 많이 될것입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으면 아마도 힘들겁니다..

언덕이 있어야 비비죠..난 깰리가 아닙니다..ㅋ

그냥 캘리는 무시하세요. 자기 앞가림하기도 바쁨.    하나 말해둘껀. 여기 엘에이.. 뉴욕 이딴데는 포화상태.
빈틈없음.  언젠가는 게토거치 되서 옛날 뉴욕같이 빈민굴이 될껏임. 지금은 멀 모르는 이민자들이 메꿔주고 있지만..  미국에선 좀 시골에 가야 그래도..
거의 자급자족해서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돈여유가 있고..  텍사스 그런데로  보통 가는 추세요.

교회는 난 한국에 안살아 바서 잘 몰라두. 한국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함..
근데 아마두 빚들이 한국에 사는 사람들보다 많을꺼임.  다 빚노예들.  님 빚없으면 미국 35년 살은 저보다 부자일수있음.

에효..
이런...

미국에서 취업은..
취업비자를 받아 취업이민을 가지않는 이상 불가합니다

또한 가족초청으로 이민을 와서 영주권 신청을 하고 소셜번호를 받아
합법적으로 영구거주를 위한 초석으로 워크퍼밋이 있어야 취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종업원과 고용주간의 정상적인 세무관계도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지요


미국에 들어 오는 방법은
한국이 무비자 국가이니 비록 3개월이란 짧은 체류기간이지만
간단한 신원조회를 통한 "여행자 신분"으로 비행기 표만 사면되는 쉬운 방법과..

"유학생 신분"으로 들어와 학교에 재직하는 동안엔 체류기간을 늘여 보장받을 수 있는..
그러나 학비가 많이들어 부모의 등골을 뽑아야 하는..
아니면 불법으로 일해가며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가며 살아가는 힘든 방법이 있는데..


원글이 찾는 방법은
무작정 들어와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눌러앉아 일도하며 돈을벌고 싶은 마음 같아 보이는데..
웬만하면 말리고 싶군요

첫째는, 트럼프가 불체자를 색출해 내 추방시키는데 혈안이 된 현싯점의 상황이 매우 좋지않고
둘째는, 불체자의 입장에서 취직을 하려면 한인이 하는 식당같은 영세업외엔 딱히 일자리가 없고
      또한 현찰로 세금을 떼지않고 시급이나 주급을 정산해야하는 주인의 입장으로 볼 때
      불체자의 신분으론 다른사람들과 같은 대우는 받기 어려운 현실이니
      늘상 빠듯한 삶의 늪에서 생활하게 되는 것은 거기나 여기나 마찬가지일 것이고
셋째는, 한인 밀집지역으로 와야 그나마 이런 기회라도 있지만 만만치 않은 거주비용과 교통수단이
      발목을 잡을 것인데 한국에서 보다 더 힘든 족쇄를 찬 인생이라도 한번 살아보고 싶다면..


그래도 다행인 것은 한인이 하는 사업체가 많이 있고 한인이 하는 하숙이나 저렴한 룸메이트,
또한 한인교회의 새신자 영입을 위한 도움지원 그리고 한국인 특유의 정신무장이라면..
말리고 싶지만 어딘들 못살겠는지요..
..

원글이 달아놓은 댓글 욕때문에 그냥 지나가려다 몇자 적는다.
영어를 못하면 사무직을 잡긴 힘들지만, 몸만 건강하고 눈치 빠르면
한인 마켇 점원, 식당 주방, 페인트, 청소등 노동직은 할수 있을것이다.
여기 노동직이라도 한국에서처럼 천한 직업이 아니라, 차라리 여기서
열심히 하면 자기 사업을 가질수가 있다.
우선 오면 교회를 찾아 도움을 청해라.
노동으로 기반 닦은 사람들이 도와줄것이다.

근데 빚많아도 할껀 다하는데  머가 다른지 생각해보면  여러 가진것은 있게 보여두 자유란게  없음.
딱 여기 잡혀서 어디 빼지도 못하고 박지도 못하구 죽을때꺼정 먹구 일하구.  사는건지. 이 사회의 부품인지..

근데, 맘에 젤 걸리는것이 불체자일텐데 한국사람들은 용케
피해서 잘 살던데 난 그 방법은 모르겠다.

동수야..!!

부탁이다 니네세탁소에 취업 시켜주면 안되겠니..?

니말대로 캘리는 앞가림도 못하니 니가 나서서 저 청년 당분간 안정될때까지 보살펴 줘라..

북괴 찬양만 하지말고..

근데  여행님 말씀하신게  알구보면 여기 노동직이 왜 천한 직업이 아니냐면  사람 만날일 없거든요.
그냥 혼자사는데 무슨 천하구 할께 있나요.    차라리 누가 업신여기는 말이라두 해주면 떽끼하고 가르쳐서 보람이나 느끼지. 여긴 그냥 혼자 일하구 혼자 그냥 있는겁니다. 그나마 인터넷이 있어 이거라두 하지.

캘리야. 세탁소에 취업할때가 어딧니. 돈 아낄려구 내가 지금 두-세명 일을 하구있는데
이 노동일두 프레쓰, 옷가리기, 배깅. 이것두 아주 빨르지 않으면 안댄다.  느린사람 시키면 돈만 나가.

여기 참고로 엘에이지역 세탁소는 한국사람들 끼리 경쟁임.
그동안 세탁소 없어지고 또 생기는것 여러번 밨음.
세탁소포화구 죄다 그냥 최저 아니면 최저 미만. 겨우 리즈값 내는데두 있고 그럼.

이럴때 좋은일 한번 해보드라고..동수야..

너무 욕심 부리지말구..

난 진짜 부모님때문에 그렇치 나 혼자면 한국가서 푸리어쓰 하나사서 그기서 자면서
막노동하면서 여행하면서 살꺼임.  내가 푸리어쓰 호텔서 어떻케 사는지 알켜줄께
내대신 그렇케 살아바요.  대신 살면서 이것 저것 사진찍어서 내 페북틴구해서 보여줘요.
내 페북아이디는 jae beom kim 임.

캘리야. 난 빈말을 하지 않는다.  울 부모님은 점점 약해지고 좀 있음 내가 세 네명 일을 해야 할 날이 온대니깐. 그렇치 않으면 울 메인세탁소 에이전씨들  다 망한다. 다 망해.

캘리야. 헛소리 그만하고 내 각시나 하나 구해주라.  난 얼굴이 복수럽고 엉덩이 큰여자가 좋타.
각시하나 있으면 살만하겠는데.  이왕이면 좌빨사상이 투철한 여자로.

''
허허..

댓글란이 텅 비었기에
장문의 댓글을 적어 올리고 보니 그동안 많은 댓글이 올라와 미처 보지 못했구멍..

첫 댓글이 원글의 "시발" 이라....

부디 미국에 오지 않기를 바란다..
불체자의 신분으로 매우 어렵고 힘들고 고단한 삶이 그대 앞에 끝이 없는 가시밭길처럼
위의 동수의 삶과도 같을 터인데..

합법적으로 이민온 한인들과 시민권자들을 볼 때 마다..
"시발"
"시발"
"주옥같은 내인생"..
찾으며 주위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모습이 데쟈부처럼 그려지니....

..

아 마저. 트럭 드라이버 해보세요.  부리부리 아줌마가 그러는데 연변 조선족부부도 트럭 드라이버 하는 부부가 있데요. 그거 돈 많이 받음.

글고 내가 요새 알았는데 드라이부 하면서 씹는 껌같은게 한국제품이 나왔드라고요.
그거 함 오늘 해밨는데 진짜 잠이 달아나는것 같던데. 확실하진 않음. 더 해바야지.
트럭 드라이부하면서 잠오는게 젤 고생.

ㅎㅎㅎ

내가 그냥 웃지요...

어딜가나 정신 상태가 문제..

누울 자리보고 발뻗으라는 말이 있지만..

언행에 따라서 천냥 빚도 갚는다는말..

그냥 겸손 겸손하면 뒷끝에 열매가 주렁주렁..이원리를 알랑가 몰라..

그리고 동수야 아직도 색시가 없니..?

니가 원하는 타입 얼굴이 복스럽고 엉댕이가 큰 여자면 50대가 많은데.. 그래도  되는거여..?

근데 내주변에는 좌빨 사상은 좀 찾기 힘들다..여기에서 걸리네..

여기에 광고한번 내봐..좌빨사상가들이 좀 있드라..

또 내가 이야기 해주고 싶은데.  진짜 중요한것은 돈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 콘트롤를 가지는것임.
주체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임.  직장, 비지니쓰 이딴것때문에 자신에 콘트롤없어서  여러 주변사람 위기때
도와줄수 없는 .. 참.. 난 오늘 아까 지난 여러 참담한 일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아푸고 눈물났음.
난 근데 진짜 내 차 푸리어쓰에서 사는데 주체하면서 살고있음.  그래서 주위사람들도 작은거나마 도울수 잇고.. 통일위한 일에도 글, 동영상 올리고..  그것에 만족하면서 살음.  알고보면 겉으로 번드러하지만 주체없는 사람 천지임. 거의 대부분.

캘리. 그니깐 니는 인생 헛사는거다. 에거 말을 해면 모하겠냐.

니들이게맛을알아>>>한인잡 월급이 보통 어느정도인가요?

저에게 취업과 생활의 도움을 주실분을 찾습니다.

니들이게맛을알아>>>>>스킬 엔지니어란 무엇입니까? 또 16만불 벌어서 방세주고 관리비 내면 얼마나 남나요?

니들이게맛을알아>>>16만불은 한국돈은 1억6천이상임.

금수저인데??????

나는 한국에 있을때 연봉 2만불정도였는데요?????

원글자. 지금 장난하나? 니친구 구글한테 물어보면 상세하게 다 나오는데...형님들 많은데 욕지거리나 햇 쌓고.  근데 난생처음 똥수가 정은이 찬양글 안하고 댓글 올리니 참 보기좋네 ㅋㅋㅋ

하늘아 이번 대선은 불법 대선이란다.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탄핵해놓고 지들끼리 개지랄떨고 2달만에 급조해서 대통령선거 치르고 선거끝나고 바로 다음날에 업무들어가는 세상의 코미디같은 불법선거 불법대선이다.

그누구도 투표도 않했다. 홍준표는 쥐박이 딸랑이고, 문재인은 종북이니 이나라는 곧 내란일어나거나 쿠데타혁명일어날거다. 기다려라. 그리고 통일되겠지.

원글쓴 인간의 언행수준이나
거기에 댓글다는 인간들이나.......
..........
...........

꿈이 없는 사람은 어딜가도 길이 보이질 않어요.

그러는 한마디님도 원글에게 인간같은 한마디하시죠..

원글 아주 개싸가지네~     

원글 올리고 49초 가다리다 리플이 없자 " 한인들 수준이 어떻고.....시발"? 
코메디다 코메디. 머리가 나쁜건지.  그냥 한국에서 하던 짓 계속해라~
요즘 젊은애들 영어 잘하는 애덜도 많더만  그것도 준비 안하고 미국엘? 
에혀 싹수가~

참나 12만 받는 고액봉급자이야기하면 10년전에 내 상관은 쿼터 밀리온 즉 25만불받았음.  그런거 받을려면 대학교육과 경험 필요하고 먼가 성과를 올려야 계속붙어있고 경쟁임.  하나도 안부러움  그냥 그직장의 노예라 생각하고 직장이 인생이라 생각하면됨.  그래서 정석대로 결혼하고 근사한 집얻고 뻔하고 지겨운 인생 즐길것두 없는게 미국.  그래 이혼한 케이스가 그 야당 대표

깅기자의 장난글에 뎃글들이 줄줄이 사탕. ㅋㅋ

내말이 그말이여.....
사람들이 어리석은건지
한참 순진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