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기들...
페이지 정보
캘리관련링크
본문
우리집 새들..12마리로 불어나서 새알 낳으면 꺼내 버리기가 바쁨..
한달에 10알정도 포란해대니..감당 할수가 없어서..밤에는 불도 못켜고...
저녁 7시만 되면 지네들 자야한다고 불끄라고 난리들.. 뗑깡을 부리고 불을 얼릉 꺼야지 조용...
새들 눈치 보느라고 불도 마음대로 못 켜고....극성쟁이 금화조등 다 분양하고 지금은 두마리로 알콩 달콩
2번째 사진 위의 새끼꼰 새집은 옥수수 잎사귀를 말려서 엮은 둥우리 새집..
맨 아래 사진은 빼고 알 낳은 사진으로 올렸음..
한달에 10알정도 포란해대니..감당 할수가 없어서..밤에는 불도 못켜고...
저녁 7시만 되면 지네들 자야한다고 불끄라고 난리들.. 뗑깡을 부리고 불을 얼릉 꺼야지 조용...
새들 눈치 보느라고 불도 마음대로 못 켜고....극성쟁이 금화조등 다 분양하고 지금은 두마리로 알콩 달콩
2번째 사진 위의 새끼꼰 새집은 옥수수 잎사귀를 말려서 엮은 둥우리 새집..
맨 아래 사진은 빼고 알 낳은 사진으로 올렸음..
추천 3
작성일2017-05-10 12:28
캘리님의 댓글
캘리
금화조가 그렇게 깡패인줄은 몰랐어요..이쁘긴 또 얼마나 이쁜지..
가운데는 애기새..재들도 암컷이 앙칼지네요..우리강아지도 암컷이 앙칼지고..
얼굴값 하나봐..귀여운것들...지 새끼도 막 쪼아 버립니다..
가운데는 애기새..재들도 암컷이 앙칼지네요..우리강아지도 암컷이 앙칼지고..
얼굴값 하나봐..귀여운것들...지 새끼도 막 쪼아 버립니다..
하마님의 댓글
하마
귀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