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는 여경 페이지 정보 pike 관련링크 본문 이번 상대는 난동을 부리는 취객이다.출동한 여경을 오히려 붙잡고 끌고가는 무례한 취객집적 거리는거 보소보다 못한 남자 경찰이 여경에게 얘기한다 "놔둬 가만히 있어"이제서야 고분고분 말을 듣는다. 복귀해서 끝내 눈물을 흘리는 모습하지만 다시 계속되는 취객과의 싸움이다. 추천 0 작성일2017-05-10 21:47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