ㅉㅉㅉ..
이글을 올리신 분은 자신의 돈으로 남을 위해서 옷한벌이라도 사주신 분이시길 바람..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이사장이 교장 뺨을 때리고 선생들 발로 차던데, 이사장이 학교에서 왕처럼 군림하는 현실을 묘사한게 아니겠습니까? 뭔가 변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왜곡된 시각으로 남 헐뜯는 사람들은 늘 있게 마련입니다.. ^^
법치주의라는 제 논점을 반박하지 못하고..
비난을 위해.. 이사장 선생발차는 것을 예로 제시하는 님같은 분들이 마녀사냥하는 사람들이죠..
요즘 그런 사람이 있나요? ㅎㅎ 웃기심..

ㅅ ㅅ 는 나경원 딸인가? 요점을 이해 못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