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하나면 누구인지 충분한 사람
이런 사람이 비서실장이다.
탈북자들의 신변이 불안한 이유이다.
임종석은 2004년 탈북자의 입국에 대해 “탈북자 입국은 인권 문제가 아닌 북한 내부의 분열과 대립 유도를 통한 붕괴 유도라는 저강도 전쟁 전략의 일환이자 남북관계악화의 핵심요인”이라며 “탈북자 기획입국 주도단체는 악덕 사업자이고 브로커가 개입된 부도덕한 인력매매로 전락했다”고 비난을 퍼부어 파문을 일으켰다.



국정원장으로 임명된 서훈 은 각자 구글해보면 안다
서훈은 북한에서 2년 상주 근무했으며 김정일이 친근하게 대했던 사람이다.
국정원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이유이다.

북한에서 신뢰하는 임종석 서훈 임수경씨 모두 친노의 힘으로 국회의원이 됬다




1997년 체포당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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