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 저널 - 한국 굴종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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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통신도 이 장면을 보도했다.
중국에 굴종외교를 하는 대통령 특사에 대한 기사가
한국 언론에는 보이지 않는다.
중국에 굴종외교를 하는 대통령 특사에 대한 기사가
한국 언론에는 보이지 않는다.
추천 1
작성일2017-05-20 21:08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짱꿰 기자가 쓴 기사로구만.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삼식이 이놈은 대한민국이 잘 되는게 배가 아픈가보다.
노오필링님의 댓글
노오필링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한국식 인사인듯 한데 중국처럼 뻣뻣한 나라는 인사를 저런식으로 하지 않지만 한국은 온 세계가 다 아는 허리 굽혀 인사한다고 하지 않나요? 중국에서는 그렇개 이해할수있지만 낮은 사람이, 젊은 사람이 윗사람이나 지위가 높은 그리고 나이가 많은 사람한테 저렇게 인사하는게 한국의 예의인데...우리는 그게 한국의 인사방식이다라거 날려줘야죠
하늘위에새님의 댓글
하늘위에새
시불러 지금이 조선 시대도 아닌데 지금 뭐하는 짓인지? 그옛날 조선이 짱개의 속국이라고 칭하던 시대에 조선사신으로 중국 가서 고개숙여 손만 내민거랑 뭐가 다르냐? 스스로가 속국이라고 자칭 하는구먼. 위에 있는 두 눔들 정말 댓글 그딴식으로 쓸래? 댓글 수준이 그딴식으로밖에 못쓰겠어?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말할수 있었야지. 니그들 마음에 안들면 죽일눔 살리눔 하면서 댓글 올리지 않았니? 니넨 베알도 없냐? 시블러~~
가이님의 댓글
가이
딱봐도 시진핑에게 친서를 주는 순간을 의도적으로 올린것이 명백해보입니다. 즉 의도를 갖고 기사를 쓴것뿐이지요.
중국에서 일부러 자리배치도 이와 같이 했는데, 이는 특사라서 의전에 대한 협의가 없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 잊지 않아야하는 것이, 이 모든 일들이 바로 박근혜가 싸지른 똥을 치우느라 벌어지는 소동이라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이럴 필요가 없는 것을 박근혜 덕에 굴욕이라 해석될 여지가 있는 장면도 나오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일부러 자리배치도 이와 같이 했는데, 이는 특사라서 의전에 대한 협의가 없었을 것으로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 잊지 않아야하는 것이, 이 모든 일들이 바로 박근혜가 싸지른 똥을 치우느라 벌어지는 소동이라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이럴 필요가 없는 것을 박근혜 덕에 굴욕이라 해석될 여지가 있는 장면도 나오는 것입니다.
노오필링님의 댓글
노오필링
하늘위에새! 본인스스로가 속국으로 인정하는구나. 넌 회사다닐때 이런식이 없니? 종이주면 감사합니다라고 하면서 허리굽혔다. 그게 한국의 예의고 중국에서는 세~세~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진 않지만 손을 모으지. 그게 중국의 예의고...중국 신문에서 그딴 글을 적었다고 해서 뭐?? 우리가 그사람을 삿대질하는게 문제이기 이전에 한국의 문화를 설명할수 있어야한다. 많은 외국인들도 한국이 허리굽혀 인사하는거라고 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