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시피 총격은 '가정불화'때문..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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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시피 주 링컨 카운티 지역 가정집 세 곳에서
어제 밤 총격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
경찰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
35살인 남자 용의자는 한 가정집에 침입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비롯해 4명을 살해한 뒤
다른 가정집 두 곳으로 이동해 총격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체포 직후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는 문제로 아내, 장인·장모와 대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 상관 없는 경찰이 끼어들었다"며
"처가 식구들이 경찰을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어제 밤 총격 사건이 잇따라 일어나
경찰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
35살인 남자 용의자는 한 가정집에 침입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비롯해 4명을 살해한 뒤
다른 가정집 두 곳으로 이동해 총격을 계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체포 직후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아이를 집으로 데려오는 문제로 아내, 장인·장모와 대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 상관 없는 경찰이 끼어들었다"며
"처가 식구들이 경찰을 숨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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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5-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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