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Jae Hyung Ko님 페이지에서 펌.
=============================

<문재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 죽음 진상 위원장에 고도사를 임명하라~, 검사 100명 보다 낫다>
여기 있는 놈들은 모두 공범이다.
추락한 환자를 누가 이렇게 후송 하는가?
추락한 환자 후송 시, 먼저 자기 바지를 벗어 임시 들것을 만든다.
목에 부목을 대고 4명이서 들것을 들고 후송 한다.
경호원은 먼저, 응급 구조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전직 대통령을 헬기를 부르지 않고 이런 형태로 구조 하다니?
경호원은 왜, 3번이나 진술을 번복하는가? 그래도 결국 고추 따는 할머니 바로 앞에서 차에 모셨다고 하는데, 그 할머니는 보지
못했다고 하고, 최초 간호사는 왜 행방 불명이 되었고? 최초 진료한 의사 진영은 왜 자살로 생을 마감했는가?
5분만에 컴퓨터로 유서를 쓰고 유별히 금실이 좋았던 아내에게 인사도 없고, 경호원은 어찌 비밀 번호를 알고 컴퓨터 부터 보았는가?
너무 의혹이 많다.
정말, 열 받는다.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