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못말리는 짱개다..대국이 아니라 ,미개국이다...

불과 50년전만 해도 바람피운 여자는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지금도 중동 지방에서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자들의 음란함은 남자보다 더 합니다

정말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다. 남편이 바람핀게 저 여자 잘못인가?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가를 여실히 알게해 주는 장면이라는 뜻인갑다..

여자라는 이유로 마음에 들지않으면
화냥질을 했다는 죄목을 뒤집어 씌워 정당한 재판도 못받고 죽어나간 여자들이 불쌍한 건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곳이 미개한 지역이고 미개한 인종맞다
남편은 벌써 반쯤 죽여놓고 저 여자를 초죽음을 만드는건지도 궁금하다..

4주의 조정기간을 줄 수 있다면 좋겠다..
..

무섭다..사람이 제일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