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의식 잃은채 발견 "위독한 상황, 과다 약물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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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위독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탑은 6일 오전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오후 5시께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탑의 지인은 OSEN에 "아직 검사 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과다 약물 복용이 의심된다. 최근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굉장히 힘들어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거 같다. 안타까운 마음이고 빨리 깨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는 탑의 어머니 등이 병원을 지키며 탑의 의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51699
탑은 6일 오전 의식을 잃은채 발견돼, 서울의 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오후 5시께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탑의 지인은 OSEN에 "아직 검사 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아무래도 과다 약물 복용이 의심된다. 최근 여러가지 일들이 겹치면서 굉장히 힘들어했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거 같다. 안타까운 마음이고 빨리 깨어났으면 한다"고 전했다.
현재는 탑의 어머니 등이 병원을 지키며 탑의 의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55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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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0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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