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우루과이의 아시아 비하 세리머니,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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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단체로 돌았나...뇌없는것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우루과이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페데리코 발베르데(19·레알 마드리드)의 인종차별 세리머니가 논란이 되고 있다. 발베르데는 지난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포르투갈과 8강전에서 골을 넣은 뒤 두 손으로 눈을 찢으며 달려갔다. 이는 눈이 작은 아시아인을 비하하는 행동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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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06 09:04
비내리는강님의 댓글
비내리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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