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한국 포도가 드디어 열매를 맺었어요 ~
페이지 정보
은정관련링크
본문
오늘 낮에 동네 산책을 한바퀴 도는데, 하늘에 비행운이 정말 가까이 또렸이 그려져서 사진을 찍었어요.
어쩌면 하늘색도 예쁘고, 비행운이 이렇게 선명하고 예쁜것은 처음 봤어요.
그리고 정원에 보니, 3년 전에 앙상한 두뼘정도 되는 작은 한국 포도를 심어놓은것이 드디어
예쁜 포도 송이를 주렁 주렁 맺고 있네요.
정말 예뻐요.
한국 포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올해는 한 5~6 송이 열린것 같고,
내년에는 영양도 더 많이줘서 더 많이 열리도록 물도 잘주고 해야 겠어요.
얼마나 열매들이 귀여운지 기분이 참 좋아요.
어쩌면 하늘색도 예쁘고, 비행운이 이렇게 선명하고 예쁜것은 처음 봤어요.
그리고 정원에 보니, 3년 전에 앙상한 두뼘정도 되는 작은 한국 포도를 심어놓은것이 드디어
예쁜 포도 송이를 주렁 주렁 맺고 있네요.
정말 예뻐요.
한국 포도 정말 좋아하거든요, 올해는 한 5~6 송이 열린것 같고,
내년에는 영양도 더 많이줘서 더 많이 열리도록 물도 잘주고 해야 겠어요.
얼마나 열매들이 귀여운지 기분이 참 좋아요.
추천 1
작성일2017-06-06 16:1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