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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목수 조심 그리고 이상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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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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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기꾼 목수 조심 하시라고 글을 어제 올렸더니 이상한 댓글이 올라왔내요 >
제글: 권 동 (권 씨) 마지막 네자리 전화 번호 5898. Oakland 거주 > $30,000 받고 사라졌습니다, 나이는 70 정도 이고 > 경상도 사투리가 심합니다 > 키는 5'2" 정도 > 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

댓글내용: 제가 들은 얘기와는 정반대이네요. Fairfield의 모 일본 식당이 70대 노인 분을 고용해서 자동차 사고로 인한 피해 복구를 하고는 공사비를 주지 않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라는 얘기도 들리는데 혹시 그 분이 이 글 올리신 건 아니겠죠? > > >

목수들은 돈 미리 안받고 절대 일 않합니다  이댓글 가짜입니다. 같이 일하는 페인트하는 김씨가 쓴것입니다
추천 0

작성일2017-06-06 16:31

캘리님의 댓글

캘리
정직하게 살아도 힘든 세상에 왜 사기를 치는지..

남의 글에 격려는 못할지언정 쓰레기 댓글들을 다는 지.. 그머릿 속에는 뭐가 들어 앉았는지....

PJKim님의 댓글

PJKim
똑바로 살아라

rabbit님의 댓글

rabbit
페어필드 스시집 주인님  https://www.irs.gov/pub/irs-pdf/f3949a.pdf  여기로 가시면  세금 안낸 사람 IRS 에 신고하는 form 이 있습니다  권씨 세금한푼도 안냈을 것입니다  신고하세요  저도 요번주 안에 합니다. 신고자에 대해서는 절대로 해가 없습니다. 제속이 썩어 나간 것을 생각하고 또남이 당할 것을 생각하니 꼭 벌을 받게 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kimjeffrey님의 댓글

kimjeffrey
저 댓글에 언급된 페어필드 스시집 주인입니다..
오늘 후배한테 전화가 와서 형 얘기가 이 싸이트에 게시된거 같다고 형이 쓴글이냐 물어와서 내가 그럴 시간있냐 공사 마무리해야되는데 그리 답하고 궁금해서 들어와 댓글이 보니 어이가 없네요.
그분이.... 분이라는 존칭도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분이 약속한 4월 20일까지 공사 마무리만 믿고 있다  현재 6월 5일 까지 오픈을 못하고 있습니다.
약속한 공사대금은 물론 만오천불 가량 더 드렸고 싸인 받은 서류 다 있습니다.
댓글 쓰신분 통화하고 싶으시면 전번 남기세요.
누구한테 무슨 얘기를 들으셨는지는 모르지만
그분이 싸놓은 똥 치우는데만 만불가량 더 들어갔습니다.
그분은 공사에 맞는 코드를 모르십니다.
그분 공사에서 손 놓으시라 한뒤 그분이 처리 안하신 대금 처리 하고 코드에 안맞게 공사한거 다시 하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댓글 다신분 사실 확인하시고 댓글 다세요.
물론 처음 권 목수 조심하라 글 다신분도 저는 누군지 모릅니다.
다만 그분께 공사를 맡기셨음 삼만불 손해 보셨다는데 이해갑니다.
전 내일 파이널 인스펙션 받고 장사 다시 시작하면 그만 이라고 생각하고 소주 한잔 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절대 권 목수?  전 그분이 목수 전문인지도 몰랐습니다.
어쩔땐 루핑 삼십년 어쩔땐 플러밍 삼십년 어쩔땐 목수 삼십년이라고 항상 입에 달고 말씀하시니까요.
전 저같은 피해자 생기지 않도록 클레임 걸 생각입니다.
계약 맺은거와 남의 라이센스 번호 도용한거  캐쉬 받아 싸인하신 서류 다 있으니까요.
피해본 돈이야 장사해서 또 벌면 됩니다.
근데 그분 고용해서 제가 맘고생 몸고생 생각하면 절대 저같은 피해자가 더 생기면 안됩니다.
댓글 올리신분 누군진 모르지만 사실 확인하세요.
페어필드 스시집 몇개 안됩니다.
차사고난 스시집 찾으면 바로 나와요.
자신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처음 글올리신분은  감사합니다.

kimjeffrey님의 댓글

kimjeffrey
rabbi… 감사합니다.
할일이 늘어 나네요.
댓글 다신 jee soo kim 님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sansu님의 댓글

sansu
법의 심판을 기대해야지 이런데 올려 봐야 말짱 헛것이요.

sansu님의 댓글

sansu
이런데서 쓰잘데 없는 공론 조성하는니 돈 돌려 받고 싶으면 Contract paperworks, receipt for payment 가지고 변호사 찾으시라 일러 드리고 싶소.

rabbit님의 댓글

rabbit
sansu씨 아니 권씨 잠이 않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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