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얘기 나오면, 우리가 저런거 알필요가 잇나 이런 생각이 든다..제작자들이 왕의 일상. 부자 대통령의 일상을 그린다며, 사람들을 유혹해서 머 광고수입이나 올릴라고 그러나.. 아니면, 의도가 멀까? 지난 과거인디..현재의 왕 대통령 재벌들의 얘기도 비슷한 각도인디.. 저런거 우리가 알면 짜증만 나지..그렇지 않나..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과거의 잘못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는 똑같은 과오를 범하지않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목적도 있읍니다.
모든 인간의 똑같은 지위, 똑같은 분배를 내세우는 공산주의의 뒷면에는
스탈린, 김정일, 모택동같은
자기의 권력을 지키려 인간의 목숨을 낙옆처럼 취급하는 폭군들이 있었읍니다.
모택동은 매일아침
어린 여자애들을 벗겨서 같이 목욕을 즐겼다고 하는군요.
근데
그가 말년에 매독에걸려 온 피부가 뭉글어졌을때도
그와 같이 자고싶어하는 여자들이 줄을섰다고하는데
그 이유는
위대한(?) 지도자의 고통을 자기도 나누고싶어서 그랬다고합니다.
이런 인간의 어리석은 과거를보고서 배우고, 나아지는게 있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