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와싱턴주 부부 사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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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ro7.com/news/local/feds-say-clyde-hill-couple-stole-investment-cash-for-lavish-lifestyle/529151509
링크에 기사와 영상있습니다.
Feds say Clyde Hill couple stole investment cash for lavish lifestyle
A Clyde Hill couple is charged with wire fraud for stealing hundreds of thousands of dollars from investors to live a lavish lifestyle, according to the U.S. Attorney’s Office.
According to federal investigators Sung Hong (aka Laurence Hong) and his wife Hyun Joo Hong (aka Grace Hong) used money entrusted to them to enrich themselves instead.
The couple was arrested at the house they are renting in the Clyde Hill. The FBI spent hours searching the home and were still there when a KIRO-7 crew arrived.
.....................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벨뷰에 인접한 부촌 클라이드힐에 거주하는 홍현주(41.미국명 그레이스)-로렌스 홍(45) 부부가 한인 투자자 등을 상대로 수백만 달러 사기극을 벌인 혐의로 지난 2일 연방당국에 구속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홍씨 자택을 급습 부부를 체포했다.
시애틀 연방검찰에 따르면 홍씨 부부는 자신들을 경험 많은 투자자문으로 소개하고 이들이 설립한 헤지펀드 '피션지주회사(Pishon Holdings)'을 통한 투자와 자산관리를 통해 좋은 수익을 냈다며 고객들에게 접근했다. 당국에 따르면 홍씨 부부는 2011년 이후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투자펀드로 수백만 달러를 받았으며 확인된 피해자 3명의 피해액만 50만 달러가 넘는다.
조사기록에 따르면 홍씨 부부는 주로 한인교회를 통해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남편 로렌스 홍은 돈 많은 한인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투자를 해왔고 부인 홍현주씨는 시리즈65 증권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전에 대형 국제투자사에 근무했다고 부부는 주장했다.
검찰은 홍씨 부부가 고객들을 호도했으며 투자자들에게 부과하는 자문 수수료를 속였고 헤지펀드 투자가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씨 부부는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돈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FBI 시애틀사무소(206-622-0460 -
링크에 기사와 영상있습니다.
Feds say Clyde Hill couple stole investment cash for lavish lifestyle
A Clyde Hill couple is charged with wire fraud for stealing hundreds of thousands of dollars from investors to live a lavish lifestyle, according to the U.S. Attorney’s Office.
According to federal investigators Sung Hong (aka Laurence Hong) and his wife Hyun Joo Hong (aka Grace Hong) used money entrusted to them to enrich themselves instead.
The couple was arrested at the house they are renting in the Clyde Hill. The FBI spent hours searching the home and were still there when a KIRO-7 crew arr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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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벨뷰에 인접한 부촌 클라이드힐에 거주하는 홍현주(41.미국명 그레이스)-로렌스 홍(45) 부부가 한인 투자자 등을 상대로 수백만 달러 사기극을 벌인 혐의로 지난 2일 연방당국에 구속됐다. 연방수사국(FBI)은 이날 홍씨 자택을 급습 부부를 체포했다.
시애틀 연방검찰에 따르면 홍씨 부부는 자신들을 경험 많은 투자자문으로 소개하고 이들이 설립한 헤지펀드 '피션지주회사(Pishon Holdings)'을 통한 투자와 자산관리를 통해 좋은 수익을 냈다며 고객들에게 접근했다. 당국에 따르면 홍씨 부부는 2011년 이후 다수의 고객으로부터 투자펀드로 수백만 달러를 받았으며 확인된 피해자 3명의 피해액만 50만 달러가 넘는다.
조사기록에 따르면 홍씨 부부는 주로 한인교회를 통해 투자자들을 모집했다. 남편 로렌스 홍은 돈 많은 한인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투자를 해왔고 부인 홍현주씨는 시리즈65 증권 라이선스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전에 대형 국제투자사에 근무했다고 부부는 주장했다.
검찰은 홍씨 부부가 고객들을 호도했으며 투자자들에게 부과하는 자문 수수료를 속였고 헤지펀드 투자가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홍씨 부부는 투자자들로부터 받은 돈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고:FBI 시애틀사무소(206-622-0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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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07 19:21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나드리는 어찌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