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엄마..딸들보다 더이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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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부제급 동안’을 자랑하는 한 대만 스타의 모친이 화제다.
최근 대만 현지 매체들은 샤론 슈(35)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가족사진에 대해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미모의 여성 세 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샤론 슈와 함께 찍은 여성 둘은 비슷한 외모로 그녀의 또래처럼 보인다. 그런데 오른쪽에 위치한 여성은 샤론 슈의 동생이지만, 가운데 앉은 여성은 샤론 슈의 어머니다.
올해로 63세인 샤론 슈의 어머니는 딸들에 못지 않은 동안(童顔) 미모로 보는 이들에게 놀라게 했다. 그뿐만 아니라 3년 전, 샤론 슈의 어머니가 60세일 당시 찍은 사진을 보면 두 딸보다 아름다운 샤론 슈의 어머니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샤론의 모친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은 평범한 여성이다. 샤론의 연예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한 관리 없이 자신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가운데가 63세 어머님
추천 0 작성일2017-06-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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