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3만불을 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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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선이 활개칠 땔 봄
주로 보이지 않을 때다.
보임 악의축으로만 무장된 듯한 애덜이
안 보임 선의축이 되고
보임 선의축으로만 무장된 듯한 애덜이
안 보임 악의축이 되곤하지.
건, 세계의 모든 인터넷에서
뒷거래 되고 있는 단어들로 증명되고 있고.
그러니까 결론은
너의 악도 악이요
너의 선도 악이니
악선이 공존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선은 없고 악만 있는 게 맞다다.
내 수준과 레벨이 맞먹는 소크라테스.
그래서 근 나와 같은 생각의 말을 씨부렸잖냐.
성악설.
아니다.
착한 사람이 더 많다.
란 너의 말은 틀린 말야.
건 착한 사람이 아니라
위선, 양의탈, 가증, 이중인격,
말하잠
선량한 체, 선한 체, 착한 체. 어진 체, 인자한 체, 자상한 체,
걸 한 단어로 응축시킴
잘난 체.
이런 단어들을 나열하고나니
넌 좀 이해가 되니?
그 말의 중심인
너.
.
.
.
.
.
10불, 20불,
너의 순준,
에 걸맞는 그딴 거 말고.
만 불, 삼만 불,
친구에게 빌려주고 못 받고 연락도 없고,
어짬 좋아요?
란 말에
늘 넌 톡 이리 나서지.
촉새니까.
'나는 뉘한테 돈을 빌려줄 땐
받지 않으려니, 안 받아도 되려니, 못 받아도 상관 없으려니
하곤 빌려 준다고.'
니미뽕이다.
까고 자빠지다 덜 깐 곳 기스나는 소리.
얌마, 넌 출발부터 틀린 거야.
게 진짜라면
건 빌려주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주다.
는 걸 쓰는게 맞는 표현이야.
그러니까 저 말을 살짝만 뒤집어 보면
넌 한 번도, 단 한 번도
뉘에게 큰 돈을 주지도, 빌려주지도 않았다는 거야.
물론 첫째가 능력도 안 되는 그지지만
안 받아도 되려니
받지 않으려니
못 받을 생각을 하려니
란 생각에
두려워 도저히 있어도 못 빌려주는 색휘지.
그러면서 남 안 보이는데선
뭐라고?
안 받아도 된다는 각오와 결심과 작심으로
돈을 빌려준다고?
앞으론 그냥 줨마.
걸 왜 굳이
빌려주다.
란 표현을 쓰고 그램마 구질구질하게?
쓰바 괜히 열받네.
그래섬마,
그래서 네 부모형제들과 그 친한 친구들과 절연하고 사냠마?
쩐, 쩐때문에?
이런색휘들에게
1불만 빌려달락함 주디에서 나오는
공용어
는 따악 하나지.
"내가 돈이 어딨어."
그런 너 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음 그래
속담이 다 생겼겠냐.
속담 1, 주디만 살아각고.
속담 2, 물에 빠지면 주디만 둥둥 뜨겠네.
그래서 사람들은
너같은 인간들 땜시 그러는 거야.
말보단 실천.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줘라.
얘,
그런 널 네가 보면 네가 넌 안 이상하냐?
말 뿐인 악의축색햐.
뭐? 안 받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주라곰마.
쿨하게, 스맛하게. 엉?
.
.
.
.
.
그럼 인제 칼있으마님께선 어떤 분이시냐. 대답할 차례네?
난 이중인격자인 너완 달라.
항상 말보단 실천이지.
그 전엔 어쩜 나도 너처럼
주디로만 나불대는 위선자였는지도 모르겠어.
전 것은
기억에 없으니까 접고.
마눌을 만나고부터야.
마눌을 꼬시기 위해
주변을 훑을 때
예비 마눌 갼
너처럼
주디만 나불대고
말만 앞서는 색휘며
선한 체, 잘난 체,
하는 색휘들을 젤 싫어한단 거야.
만난 첫 날
바로 아시바리 띄웠잖아.
.
.
.
.
.
마눌이
술에 약한 척
술에 취한 척
이성을 잃은 척
인사불성인 척,
쐬주 한 잔에 말야.
해 인숙이네 담요에 자빠뜨리곤
치마를 확 걷어 올리자마자
빤스속으로 확 밀어 넣은 손이
생기발랄안 모피
부위에 다다르자
'웁'
그러더니 빤쓸 부여잡곤
"안 돼, 안 돼."
그래도 뭔갈 보여줘야겠단 일념으로
빤쓰 벗기기에 혈안이 되길 5 여분?
마눌의 입에서
"아~~~
아~~~
아~~~
안 되면 안 되는데
아~~~
안 될 수 있을까?"
거나한 한 탕 뒤에
인숙이네서 나왔더니
입이 찢어져선
"칼씨, 뭐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없어?"
집에 바래다 주고 돌아서는데
매우 행복한 표정으로
대문앞에서 소리치길
"칼님 복받을겨!!!"
난 이런 분야.
너처럼 간사하게
아니, 여잘 만났으면
단도지깁
적으루다가
하자, 하고싶다. 줄래?
그럼 되지
뭔노메 편질 쓰고 선물을 하고 꽃을 사 주고 밥을 사 주고
비잉빙 돌려 돌리길.
대가린 온통
하고싶다
로 꽉 차 있으면서.
너처럼
주디로만 나불대는 게 싫어서
난 여직 한 번도 마눌에게
사랑한다.
나불대 본 적이 없다.
몸으로, 행동으로, 실천으로지.
.
.
.
.
.
어젠 뜬금 없이 마눌이 옆에 오더니
나, 사랑해?
그래서 또 한 탕.
.
.
.
.
.
얌마.
너,
돈 빌려주고 안 받아도 된다는
각오, 결심, 다짐.
그래, 높이 사.
그 딴 거 뭐 다 이해해.
근데 너 그 때 갸가 너에게
100불 빌려간 거
잊지는 못 하고 있지?~~~
주로 보이지 않을 때다.
보임 악의축으로만 무장된 듯한 애덜이
안 보임 선의축이 되고
보임 선의축으로만 무장된 듯한 애덜이
안 보임 악의축이 되곤하지.
건, 세계의 모든 인터넷에서
뒷거래 되고 있는 단어들로 증명되고 있고.
그러니까 결론은
너의 악도 악이요
너의 선도 악이니
악선이 공존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선은 없고 악만 있는 게 맞다다.
내 수준과 레벨이 맞먹는 소크라테스.
그래서 근 나와 같은 생각의 말을 씨부렸잖냐.
성악설.
아니다.
착한 사람이 더 많다.
란 너의 말은 틀린 말야.
건 착한 사람이 아니라
위선, 양의탈, 가증, 이중인격,
말하잠
선량한 체, 선한 체, 착한 체. 어진 체, 인자한 체, 자상한 체,
걸 한 단어로 응축시킴
잘난 체.
이런 단어들을 나열하고나니
넌 좀 이해가 되니?
그 말의 중심인
너.
.
.
.
.
.
10불, 20불,
너의 순준,
에 걸맞는 그딴 거 말고.
만 불, 삼만 불,
친구에게 빌려주고 못 받고 연락도 없고,
어짬 좋아요?
란 말에
늘 넌 톡 이리 나서지.
촉새니까.
'나는 뉘한테 돈을 빌려줄 땐
받지 않으려니, 안 받아도 되려니, 못 받아도 상관 없으려니
하곤 빌려 준다고.'
니미뽕이다.
까고 자빠지다 덜 깐 곳 기스나는 소리.
얌마, 넌 출발부터 틀린 거야.
게 진짜라면
건 빌려주는 표현을 쓰는 게 아니라
그냥 주다.
는 걸 쓰는게 맞는 표현이야.
그러니까 저 말을 살짝만 뒤집어 보면
넌 한 번도, 단 한 번도
뉘에게 큰 돈을 주지도, 빌려주지도 않았다는 거야.
물론 첫째가 능력도 안 되는 그지지만
안 받아도 되려니
받지 않으려니
못 받을 생각을 하려니
란 생각에
두려워 도저히 있어도 못 빌려주는 색휘지.
그러면서 남 안 보이는데선
뭐라고?
안 받아도 된다는 각오와 결심과 작심으로
돈을 빌려준다고?
앞으론 그냥 줨마.
걸 왜 굳이
빌려주다.
란 표현을 쓰고 그램마 구질구질하게?
쓰바 괜히 열받네.
그래섬마,
그래서 네 부모형제들과 그 친한 친구들과 절연하고 사냠마?
쩐, 쩐때문에?
이런색휘들에게
1불만 빌려달락함 주디에서 나오는
공용어
는 따악 하나지.
"내가 돈이 어딨어."
그런 너 같은 인간들이 얼마나 많음 그래
속담이 다 생겼겠냐.
속담 1, 주디만 살아각고.
속담 2, 물에 빠지면 주디만 둥둥 뜨겠네.
그래서 사람들은
너같은 인간들 땜시 그러는 거야.
말보단 실천.
몸으로, 행동으로 보여줘라.
얘,
그런 널 네가 보면 네가 넌 안 이상하냐?
말 뿐인 악의축색햐.
뭐? 안 받아도 된다는 생각으로?
그냥 주라곰마.
쿨하게, 스맛하게. 엉?
.
.
.
.
.
그럼 인제 칼있으마님께선 어떤 분이시냐. 대답할 차례네?
난 이중인격자인 너완 달라.
항상 말보단 실천이지.
그 전엔 어쩜 나도 너처럼
주디로만 나불대는 위선자였는지도 모르겠어.
전 것은
기억에 없으니까 접고.
마눌을 만나고부터야.
마눌을 꼬시기 위해
주변을 훑을 때
예비 마눌 갼
너처럼
주디만 나불대고
말만 앞서는 색휘며
선한 체, 잘난 체,
하는 색휘들을 젤 싫어한단 거야.
만난 첫 날
바로 아시바리 띄웠잖아.
.
.
.
.
.
마눌이
술에 약한 척
술에 취한 척
이성을 잃은 척
인사불성인 척,
쐬주 한 잔에 말야.
해 인숙이네 담요에 자빠뜨리곤
치마를 확 걷어 올리자마자
빤스속으로 확 밀어 넣은 손이
생기발랄안 모피
부위에 다다르자
'웁'
그러더니 빤쓸 부여잡곤
"안 돼, 안 돼."
그래도 뭔갈 보여줘야겠단 일념으로
빤쓰 벗기기에 혈안이 되길 5 여분?
마눌의 입에서
"아~~~
아~~~
아~~~
안 되면 안 되는데
아~~~
안 될 수 있을까?"
거나한 한 탕 뒤에
인숙이네서 나왔더니
입이 찢어져선
"칼씨, 뭐 맛있는 거 먹고 싶은 거 없어?"
집에 바래다 주고 돌아서는데
매우 행복한 표정으로
대문앞에서 소리치길
"칼님 복받을겨!!!"
난 이런 분야.
너처럼 간사하게
아니, 여잘 만났으면
단도지깁
적으루다가
하자, 하고싶다. 줄래?
그럼 되지
뭔노메 편질 쓰고 선물을 하고 꽃을 사 주고 밥을 사 주고
비잉빙 돌려 돌리길.
대가린 온통
하고싶다
로 꽉 차 있으면서.
너처럼
주디로만 나불대는 게 싫어서
난 여직 한 번도 마눌에게
사랑한다.
나불대 본 적이 없다.
몸으로, 행동으로, 실천으로지.
.
.
.
.
.
어젠 뜬금 없이 마눌이 옆에 오더니
나, 사랑해?
그래서 또 한 탕.
.
.
.
.
.
얌마.
너,
돈 빌려주고 안 받아도 된다는
각오, 결심, 다짐.
그래, 높이 사.
그 딴 거 뭐 다 이해해.
근데 너 그 때 갸가 너에게
100불 빌려간 거
잊지는 못 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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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7-06-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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