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업원을 본받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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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오는 나포레웅의 일화가 있습니다.
나포레옹이 황제로 있을 때 부관과 단 둘이
민정 시찰을 나갔다가 조그마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두 사람 모두 평민 옷으로 갈아입은 바람에 지갑을 놓고 왔습
니다.
그들은 식당 주인에게 사과하며 한 시간 내에 갖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
은 이들을 사기꾼으로 몰며 노발대발해 상황이 난처했습니다.
그때 지켜보던 한 종
업원이 말했습니다.
"지갑을 챙기지 못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거짓말할 사람들은 아닌 것 같으니,저들이 먹은 식사 비용을 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이 종업원 덕분에 두 사람은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후 부관이 다시 그
식당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식당을 얼마 주면 팔겠느냐?"고 했습니다.
식당 주인은 식사비도 내지 못한 사람이 식당을 살 리 없다고 생각하며
3만 프랑이면 팔겠다고 했습니다.
부관은 그 자리에서 3만 프랑을 지불한 뒤, 자신들을 대신해 계산
해 준 종업원에게 식당을 선물했습니다.
종업원은 손님을 믿었고, 식당 주인은 믿지 않았습니다.
단 하나, 이렇게 믿음의 차이가 큰
결과를 빚어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
그리고 쓸데없이 남을 의심하고 곡해하지 말고
믿고 사십시요
공연이 원망과 비방으로 남을 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쭉쟁이 인생이 될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제일 속상한 것이 불신을 당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_좋은 글중_
나포레옹이 황제로 있을 때 부관과 단 둘이
민정 시찰을 나갔다가 조그마한 식당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끝내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데 두 사람 모두 평민 옷으로 갈아입은 바람에 지갑을 놓고 왔습
니다.
그들은 식당 주인에게 사과하며 한 시간 내에 갖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주인
은 이들을 사기꾼으로 몰며 노발대발해 상황이 난처했습니다.
그때 지켜보던 한 종
업원이 말했습니다.
"지갑을 챙기지 못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습니다.
거짓말할 사람들은 아닌 것 같으니,저들이 먹은 식사 비용을 제가 대신 내겠습니다."
이 종업원 덕분에 두 사람은 위기를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몇 시간 후 부관이 다시 그
식당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이 식당을 얼마 주면 팔겠느냐?"고 했습니다.
식당 주인은 식사비도 내지 못한 사람이 식당을 살 리 없다고 생각하며
3만 프랑이면 팔겠다고 했습니다.
부관은 그 자리에서 3만 프랑을 지불한 뒤, 자신들을 대신해 계산
해 준 종업원에게 식당을 선물했습니다.
종업원은 손님을 믿었고, 식당 주인은 믿지 않았습니다.
단 하나, 이렇게 믿음의 차이가 큰
결과를 빚어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힘을 내십시오 ."
그리고 쓸데없이 남을 의심하고 곡해하지 말고
믿고 사십시요
공연이 원망과 비방으로 남을 대하면, 나에게 돌아오는것은
쭉쟁이 인생이 될뿐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제일 속상한 것이 불신을 당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_좋은 글중_
추천 0
작성일2017-06-11 10:13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꼭 좋은일만 생기는것이 아니니, 흥분 할 필요 없읍니다..종업원이 그냥 돈을 잃고 끝날 확률은 90 프로 엿습니다..
자전거님의 댓글
자전거
못 듣던 이야긴데 누가 지어낸 이야기겠지.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꼭 좋은일만 생기는 것은 아니기에..
이런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왜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나..
하는 이런 글의 과정과 포인트가 우리 삶을 살만한 세상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신데렐라신드롬같은 결과에만 포커스를 두고 산다면
인생이 실망과 절망의 연속일텐데 그 기나긴 인생을 어찌 감당하며 살려고..
99퍼의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1퍼의 사람이 했을 때
감동이야기가 되는 것이 아니겠나..
오히려 이런 이야기..
애초에 주인이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시라 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고
믿는다면 이런게 감동 이야기가 될 수 없었을 것을..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지 못하고..
손가락을 보며 기네 짧네 하는 것이야 말로 몇몇사람들이 쉽게하는 행동인 것 같다..
..
이런 결과에 집중하기 보다는 왜 이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나..
하는 이런 글의 과정과 포인트가 우리 삶을 살만한 세상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아닐까?
신데렐라신드롬같은 결과에만 포커스를 두고 산다면
인생이 실망과 절망의 연속일텐데 그 기나긴 인생을 어찌 감당하며 살려고..
99퍼의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1퍼의 사람이 했을 때
감동이야기가 되는 것이 아니겠나..
오히려 이런 이야기..
애초에 주인이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그렇게 하시라 하는 세상에 살아가고 있다고
믿는다면 이런게 감동 이야기가 될 수 없었을 것을..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을 보지 못하고..
손가락을 보며 기네 짧네 하는 것이야 말로 몇몇사람들이 쉽게하는 행동인 것 같다..
..
메밀꽃님의 댓글
메밀꽃
가계주인이 운이 좋앗지.. 나폴레용이 성격이 좋은 사람 이엇군.. 많은 사극에 보면, 궁으로 돌아간뒤, 병사들을 보내, 주인을 죽이고, 가계를 불사른 경우도 많은디...그냥 얘깃거리인지.,,참 사실이란게 사실인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