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현재 윤리도덕 교육을 소홀하는 대한민국 30대 40대 학부형 및 교사 님들의 앞날!

페이지 정보

유샤인

본문

현재 윤리도덕 교육을 소홀하는 대한민국 30대 40대 학부형 및 교사 님들의 앞날!


John Xxx

to bcc: me
우리는 씨앗 심은 대로 열매를 거둔다.

본건사회제도의 세습을 타파하고 진보교육 한다고 대한민국 30대 40대 학부형 및  교사 님들이 
열심히 노력하지만 윤리도덕 교육은 무관심하다.  

물론 윤리도덕 교육은 안전에 없고 자신의 사리사욕 충족에만 열중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한민국 중요 대도시에서  운행되는 버스나 지하철도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실태를 보면 젊은 
소학교, 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이 주로 전화기를 보며 자리에 안 져서 자기들 앞에 서서계신 노인이나 
불구자에게 자리를 내주지 않는 습성이 정상화 되어있다.   심지어는 중하교 여자생도가 입술과 얼굴
화장을 하는 것을 본다.  구미국에서도 볼수 없는 진풍경?!  

누가 학생들을 이지경으로 만들었을까?

진보교육한다는 학부형과 교사들 때문일까?

30대 40대 학부형 및  교사 님들이 앞으로 20 내지 30 년후에는 젊은이들로 부터 동일한 푸대접을 
받고 또한 정신적 타격과 경재적 고통을 자기자녀들로 부터 받을것이 명약관화하다.

가정에서 올바른 윤리도덕을  가르치고  정부는 윤리도덕 교육지침을 확정하여 철저히 교육하여야 
한다고 사료된다.     귀하의 고견은 어떠하신지요?


칠양
SF
추천 2

작성일2017-06-12 09:12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윤리 도덕과목의 실종은..
이렇게 배워 온 구세대들이 싫어하고 걱정을 하건 안하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배려와 함께 남의 눈을 의식하는 유교적 풍습에서
개인과 가족이 중시되는 서구적 풍습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이란 씁쓸한 생각이 든다

우리가 미국에 살면서..
저녁에 동네 한바퀴를 산책할 때
강아지를 데리고 나온 열두어살 먹은 꼬마가 좁은 사이드워크를 아무 개념없이
우리부부를 정면돌파하고 지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미국인 아이들이라고 다들 저런건 아니잖아..
쟤는 미국인이 아닐거야.. 부모가 저렇게 키웠을거야.. 씁쓸한 미소를 짓게도 되는데..

집에서 자식들에게 부모로서 보여주는
가정교육은 개판 오분전과 4주간의 조정 수준을 보여주면서
공공교육에만 의지하고 탓을 돌리는 부모세대들의 이기적인 치맛바람도 문제가 있지않겠나..

선생이 훈육이란 자체를 할 수 없는 지경을 학부모들이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학교교육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떠드는 인간들도 입을 다물어야 할 것인데..



더우기..
이런 교육에 대한 불만과 주장을 펼치는 사람조차..
맟춤법이나 띄어쓰기등을 개무시한 채 수정도 못하는 교육수준으로
교육의 시스템에 대한 한마디를 하는 것을 볼 때 더 씁쓸하다..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씁쓸해?
똥묻은 똥개가 뭘 나무란다더니..ㅉㅉㅉ
너나 잘해 짜슥아
구멍이니 뭐니 닭살 오르는 유치한 지랄하지말고.

결론은미친짓이다님의 댓글

결론은미친짓이다
호로쉐키
오랫만이네?
그동안 입이 근질근질해서 어찌 살았노?..

어찌해서 한두사람도 아니고
부딛히는 사람들마다 욕을 하고 또 욕을 쳐먹고 댕기는지 놀랍구멍?..
호로니넘 입이나 간수 잘하시게.... ^^
..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새끼야
나는 욕처먹을놈 한테만 욕하는거 아직도 몰랐다고 씨부리냐?
하여간 덜떨어진 새끼
하기사 개호로가 뭘 알것냐 마는..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29 엘론 머스크가 공개한 테슬라 신형 3만5천불짜리 Model 3 인기글 pike 2017-07-10 2343
17528 주택 중간값이 100만달러 이상인 지역(Zip codes) 인기글 pike 2017-07-10 2373
17527 올게닉 미소 신제품 행사에 참석한 34세 미란다 커 인기글 pike 2017-07-10 1889
17526 박유천 측 "고소녀 무혐의 판정, 이해할 수 없다" 인기글 pike 2017-07-10 1926
17525 현미 현미밥 8. 가바쌀, 이건 또 무엇인고 ? 댓글[1] 인기글 하얀눈 2017-07-10 2118
17524 손여은 비키니몸매 인기글 pike 2017-07-10 2625
17523 일자리 추경, 법무부 LED교체사업에 459억 투입 ㅋㅋㅋㅋ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10 2018
17522 영국 특수부대 댓글[2] 인기글 1 pike 2017-07-10 2416
17521 아내와 아들의 얼굴을 처음으로 보는 남자 인기글 1 pike 2017-07-10 2811
17520 필리핀 근황 댓글[3] 인기글 pike 2017-07-10 2688
17519 7수생의 보물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10 2190
17518 프리미엄 고속버스 탑승기 인기글 pike 2017-07-10 2234
17517 일본 방송의 의도적인 자막 수준 인기글 pike 2017-07-10 2413
17516 아주라 누님 인기글 1 pike 2017-07-10 2090
17515 시카고 날씨 뉴스 화제의 인물 인기글 pike 2017-07-10 2190
17514 56세 할머니 비쥬얼 인기글 pike 2017-07-10 2184
17513 프랑스 대학교 학칙을 바꾸게 만든 한국 소년 인기글 2 pike 2017-07-10 2028
17512 그가 예측했던 13가지의 미래! 너무 맞아 떨어져!! 댓글[4] 인기글첨부파일 shareclue 2017-07-10 2401
17511 남친이 카드값 내줬는데 헤어지고싶어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07-10 2308
17510 세계 최초의 하늘을 날으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댓글[4] 인기글 pike 2017-07-10 2334
17509 The Second Waltz - André Rieu 2번째 왈쯔 -앙드레 리유 인기글 1 유샤인 2017-07-09 1994
17508 ** 高難度 남녀 무용 ** 인기글 1 유샤인 2017-07-09 1861
17507 미국 두 항공모함 전단이 떠난 동해에 북조선이 대함 미사일시범을 보인이유는? 인기글 dongsoola 2017-07-09 1843
17506 독일 여경찰과 한국 여경찰의 차이 인기글 pike 2017-07-09 2640
17505 용의 비늘을 가진 뱀 인기글 pike 2017-07-09 2663
17504 요즘 빡친 명문대 학생들 인기글 pike 2017-07-09 2355
17503 언젠가 사고날지 모르는 장가계 스카이워크 인기글 pike 2017-07-09 2490
17502 슈퍼카 모으는게 취미라는 20살 카일리 제너의 신형차 댓글[1] 인기글 pike 2017-07-09 2505
17501 북한 폭격에 대한 미국인 여론조사 댓글[2] 인기글첨부파일 pike 2017-07-09 2512
17500 비싼 안경값 뒤에는 엄청난 폭리들이..... 댓글[3] 인기글 한마디 2017-07-09 2685
게시물 검색
* 게시일 1년씩 검색합니다. '이전검색','다음검색'으로 계속 검색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